ㅎㅎ 더운데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회사는 어떻게 되셨습니까?

ㅎㅎㅎ 백수도 백수 나름인데요.
이거 고수들이 이러시면 대한민국 경제가 위험한데요?
진짜라면 큰일인데요?

하이 하이 하이 ~ 블랙 유머네요 추천 드립니다.

오우~ ㅋㅋ

ㅋㅋㅋ 역시 리도님이야.......

신선하잖아요.....ㅋㅋ

제 댓글 보셨나요??

어쩐지요. 쉬실리 없지요!

무시무시한 작업을 하시고 계셨군요.
shotcode의 활용 기능은 막강한 기능이군요.
페이지 빌더가 가능하다면요.
디자이너와 일반 사용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혜택입니다.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판매된다면 시장성은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 이제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한참. ㅠㅠ
무엇을 사용하든 저는 페이지 기능이 탑재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는 쓸 수 있느냐 없느냐! 해당 기능이 있는가 없는가.
어떻게 작동하든 작동 잘하면 최고입니다!

2007년 1월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때 그누보드4 모델을 가지고 유사한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빌더였는데요. 오누리 빌더! 이제 기억나네요.
오누리 빌더 기능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능을
제 나름대로 개조하여 변경한 적이 있습니다. 스킨 형태였죠.
그것이 오늘날 테마와 같은 형식입니다. (더 멋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단, 코어를 뜯어 고쳐야 했습니다. ㅡㅡ. < 생각이 없었던 거죠. ㅠㅠ)
다른 점이 있다면 코어에서 테마 기능을 배려하여 훨 낫다는 점이고요.
제가 만들었던 것은 코어를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그만두기는 했으나 이보다는
코어를 유지하면서 변경할 능력이 저는 없었던 거죠.
가장 중요한 코어를 건드려야 한다면 그누보드가 아니라서였습니다.
세계 시장은 혼자 힘으로 뛰어들 수는 없는 곳이었으니까요. ㅠㅠ
실력 있는 개발자와 수많은 사람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힘을 지닌 곳이 저는 SIR사라고도 생각했고요.
이제 웹 시장은 완전히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 모델만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으로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판매가
100% 시장을 장악할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의뢰시장은 판매 모델을 수정하는 형태의
또 다른 시장으로 바뀔 것이라고만 생각한 셈이죠.
그누M 정식 버전이 나올 때를 기다리면 어떨까요?
이미 SIR사가 선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과를 보고 그것을 변경하는 방법이 이롭지 않을까 싶어서요.
SIR사, Rido 님 그리고 뭔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저 모두를 위해서요.
설령 모든 것이 힘든 상황이 되어 멈춰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시장이 국내에 머무른다 하여도 정식버전이 나왔을 때 하시면
모두에게 더 이롭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워프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면 우리 개발자들은
점점 자리를 잃게 될 것만 같아요. 시장은 냉정하거든요.
하나의 선점한 상품이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때 그러면 워프 작업하면 되지? 이런 형태로 가지 않거든요.
우리 개발자가 영어에 능통해야 합니다. 이거 못 할 짓입니다.
잠시 고민하느라 빠른 댓글을 못 드렸습니다. ㅠㅠ
제 생각입니다. ㅡㅡ.

^^ 무슨 말씀이 있을 겁니다. ㅎ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