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밥그릇 들고 먹는 문화가 없는 이유 정보
한국에 밥그릇 들고 먹는 문화가 없는 이유본문
무거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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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식판 밥칸에 밥을 고봉으로 쌓고 똥국에 밥을 가득말고 3찬칸에 반찬을 쌓아 식사를 하고 PX에서 냉동만두 두봉과 초코파이한박스를 1.5리터 음료와 한번에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이젠 늙어서 못먹....
;ㅂ; 배불려~
;ㅂ; 배불려~
조상님들 많이 드셨네요
에헴...아랫것들이나 밥그릇을 들고 먹는게여..에헴
조상이 많이 먹은거보다 지금 밥그릇이 너무 작아진거죠.
지금도 일본은 저정도 밥그릇으로 압니다.저기에 반찬 올리면 덮밥이 되는거고..
우린 박정희가 식량절약한다고 말도 안되는 종지그릇을 밥그릇으로 장려하는 바람에
지금 공기그릇이 밥그릇이 되었던거죠.
조선시대야 밥에 장 소금 조금의 김치 빼면 바로 허기지니 밥양이 많은거고
지금은 아시다시피 밥 아니어도...
지금도 일본은 저정도 밥그릇으로 압니다.저기에 반찬 올리면 덮밥이 되는거고..
우린 박정희가 식량절약한다고 말도 안되는 종지그릇을 밥그릇으로 장려하는 바람에
지금 공기그릇이 밥그릇이 되었던거죠.
조선시대야 밥에 장 소금 조금의 김치 빼면 바로 허기지니 밥양이 많은거고
지금은 아시다시피 밥 아니어도...
밥 마이 드시네요 ㅎㅎㅎ
예전 시골에 계셨던 외할아버지를 기억해보면 밥 사발이 엄청 컸던 기억이 있어요.
간식이란 없으니..
간식이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