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웃긴걸까요? 정보
이게 웃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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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1월1일 부터 수도 없이 많은 새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바다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강이 핏물로 변하고, 토네이도에 온갖 재해에, 역사에 유래가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관측이래, (컴퓨터 모델로 추측해 볼수 있는 천년전부터) 이해를 할수 없는, 그 유래가 없는, 기히한 현상들이 지금 태양에서 벌어지고 있고 있는데, NASA 에서도 설명을 못합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지. (12:39초 부터 보세요.)
선생님,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 선생님이란 사람은 먹보에 술꾼이라 불리던 사람입니다. 창녀들과 세리들과 어울리던.)
영국과 미국, 러시아, 유럽에 괴상한 괴음이 들리고 진동이 느껴지고 밤마다 들립니다. (저희 동네도 몇번 그랬습니다.)
잘 압니다. 여러분들이 개독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도 개독 싫습니다.
(먹사가 개독은 싫어할만 하지만, 저 예수라 불리던 선생님은 싫어할만한 분이 아닙니다. ㅠㅠ)
아무튼 그래서 이런분들께는 CIA 의 원격 viewing (Remote Viewing: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모름. 냉전시대때 그냥 먼곳을 보는 초능력자들을 훈련시켰는데, 이사람들이 우주의 아주 먼 곳을 보기 시작하더니, 미래까지 보기 시작했슴.)
총 책임자였던 Ed Dames 씨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은 몇년전부터 Killshot 이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인구의 95% 멸종하는 이벤트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이벤트를 Killshot 이라고 합니다.
이 멸종의 때가 언제인지를 알기 위해서 이 때에 근접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원격으로 봤는데, 일단
"일본에 지진이 난다. 원자로가 파괴된다. 제2의 체르노빌이 될꺼다. 원자로가 파괴되는 것으로 볼때 강도 7.5 이상의 대지진이다. 도쿄는 피해를 입지 않지만 큰지진이다." -2008년
이분의 Remote Viewing 내공이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얘기한 정말 멸종때 근접해서 일어나는 또하나의 큰 사건은 태양의 기히한 현상, 그리고 북한이 대한민국에 원자폭탄/미사일을 쏜답니다.
이 사건을 보게 되거든, Killshot 이 근접했음을 알게 된다. 일본지진 + 대한민국 원자미사일. 이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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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야 하는가.
이런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곧 벌어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그냥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코딩하시며 게임하시며 이러고 보내시다, 그냥 한순간에 가면, 그때가서 이 게시글을 생각하시며 웃으실거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2012년 아니구요, 2011년 이었습니다. 이 환란의 시작은.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먹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면 곧 비가 내릴 것임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2011년 + 7년 = 2018년 이지만, 사람은 언제 갈지 모르니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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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오호라 유머게시판이니까 딱 좋은 글이네요
그냥 재미로 보기 좋죠.. 멸망하면 그때가서 생각...
ㅎㅎ
ㅎㅎㅎ
음.. 신기하군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