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아있는 월미도 바이킹 ㅎㄷㄷ 정보
전설로 남아있는 월미도 바이킹 ㅎㄷㄷ본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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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생각보다 별거 없던데..
ㄷㄷㄷ
저는 월미도에서 바이킹 한번 탔다가 속이 울렁거려 밥도 못 먹었는데.. 아직도 있나요?
어렸을때 한번 타본 기억이 있습니다. 무섭긴 겁나게 무서웠습니다 그다음 무서웠던게 지금은 사라졌지만 수원 저수지 원천랜드인가 그곳이 기억나네요
언덕에 있어서 반대편에서 타면 심장이 터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언덕에 있어서 반대편에서 타면 심장이 터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보기만해도 무섭군요.
젤 뒷자리에는 안전바도 있는데 안전벨트같은게 있져ㅋㅋㅋㅋ
그래도 엉덩이가 붕~ 뜨면 좀 무서움
그래도 엉덩이가 붕~ 뜨면 좀 무서움
무서운데 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