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한 원숭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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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뒤에서 썩은 미소를 지으며 장난치던 원숭이의 돌변 표정이 화제다. 정말 원숭이가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해외 네티즌들도 놀라움을 표한다.
사진은 미국 네브래스카의 한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여성이 공개했다. 사육사가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는 동안 짧은꼬리원숭이는 억지 미소를 얼굴에 띠우고 장난을 친다. 그런데 뒤통수가 간질간질했을 사육사가 휙 돌아보는 순간 원숭이 놀랬던 모양이다. 또 상당히 머쓱했던 것 같다. 입을 내밀고 눈을 동그랗게 만들어 당황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은 해외 언론들에도 소개될 정도고 재미있고 신기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원숭이의 저런 표정이 정말로 가능하냐며 의심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조작은 전혀 없었다고 사진 공개자는 주장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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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무셔라...ㅋㅋ
영장류임.
ㅎㅎㅎㅎ
오랑우탄..^^
얼굴이 가짜같애ㅋㅋ
ㅋㅋㅋ
ㅡㅡㅋㅋ
천재 원숭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