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누나가
보자고 해서 갔다
드문 경험이였다 --ㅋ

포인트에 굶주린 이 어린양에게 수혈을.... ㅡㅡㅋ

그 / 그까짓 홈페이지
누 / 누구라도 할수 있죠
보 / 보기보다 쉽게 만들수 있어요
드 / 드문드문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미워요 ㅡ,.ㅜ

그때
누군가
보고있었다
드러운놈들--^

포인트에 굶주린 이 어린양에게 수혈을.... ㅡㅡㅋ

그녀에게 옆 남자가
누구니 물으니.. 그누
보드 좀 하는 사람이라 한다.
드ㄷㄷ... 그누보드 배워야 겠다. ^^

그래서
누구냐~! 하고 쫓아갔더니
보고도 안봤다 한다~
드러운놈들--^

포인트에 굶주린 이 어린양에게 수혈을.... ㅡㅡㅋ

- 저와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부장님 못뵌지 오래 됬어요.(입사후 4번봤음..)
그 그지같은 부장이 또 날보고 또 코딩 하란다....
누 누구누구씨는 놀고 있는데 날마다 나만 시킨다.
보 보자보자하니까 누굴 보자기로 보는건지....
드 드러워서 하고 만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누나의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다시
드러누웠다--;;

포인트에 굶주린 이 어린양에게 수혈을.... ㅡㅡㅋ

4*4 행시입니다 ㅋ

그러다가
누군가가
보고프면
드러누워

그래....
누가 뭐라해도
보란듯이 성공해서
드림하게 살아야지.

중복 되려나요?ㅎ

그림을 사러 갔다.
누에고치 그림이었다
보관하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드디어 그림이 생겼다.

ㅋㅋㅋ 아 제가봐도 많이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모르니 등록!

그 그누보드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3시간동안
누 누구나 그누보드 기본레이아웃밖에 안본다. 만든 시스템을 봐줬으면한다. 그래서 시스템좀 봐달라고 했더니 하는말..
보 "board만 만들어놓고 멀했냐.." 이 말에 반박 할 수 없었다.... 사실 근무시간에..
드 드림하이 봤다.."죄송합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누구나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커뮤니티의 중요한 의미를 말입니다.

보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현실이 되어 우리네 삶 속에서 보기좋게 자리잡게 된 모습이요.

드디어 서로와 서로에게 쌓였던 불신과 미움대신 화해와 협력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겠네요.

그런글은 어렵습니다...
누가봐도 어렵습니다..
보고 또 봐도 어렵습니다..
드디어 3번 보니 이해가 갑니다.. (__)!

그때 프리야님 으로 돌아 와 주세요
누가 봐도 재미 나고 위트넘치는 짤방글들
보고 또 봐도 재미 났던 프리야님~
드러눕기 전에 돌아와 주세요~(__)!

그게.... 저... 제가.... 근디....
누구심? 저 아심.....
보
드카나 한병 택배루 쏴주세요 ㅋㅋㅋㅋㅋ 거참 억지루 말만들기 힘들네....ㅡㅡ

ps. 시트론 환영..감사..(__)

그게.... 제가~
누구냐 하면~ 프리야님 팬입니다~
보
드카는 제가 앞으로 성공하면 그때~ 쏘겠습니다~(__)ㅋ

그냥
누군지 아시면....
보
드카.... 지금 보내주세요. 보드카 힘들면 제시카라두...(__);;

그게...
누군지는 잘알고 있지만...
보고 또 봐도
드럽게 얇은 제 지갑사정인지라... 제시카 보낼께요... (__)!

그게.. 저..
누군지를 떠나..
보
드카 대신 제시카를 정말 보내주신다니 이거 어찌할바를..(__);;

그냥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포인트
보내주세요 저는 딱히
드릴 것은 없네요...

그누보드 커뮤니티에
누구나 다 알고있는 유명하고 위대하신 회원 rims님께서
보잘것 없는 회원 k02092000에게 퀴즈게시판을 통해 포인트를
드린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게.. 저....
누적 현황을 보건데...
보
드카와 제시카 조크를 탄생시킨 제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

1. 그리움 편
그 강가를 지나칠 때면
누군가 그리워져요
보슬비 하염없이 울던 날 우산도 없이 그냥 걸었어요
드라마같은 그대와의 만남 이제 행복을 빌어야 해요...


2. 이별 편
그까짓 사랑
누구나 하는 사랑
보드카 한잔 술에 모두 날려버려 
드넓은 하늘에 너의 꿈을 펼처봐~


3. 다짐 편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누나별들이 반짝이는
보리수나무 우거진
드럽게 멀기만한 남쪽이랬지


4. 뽀인트 편
그림같이 아름다우신 rims님
누이가 윙크를 하네요
보랏빛 사연이 그리우면
드드드 빨리 찍어주세요..

4행시 전문가께서 여기서 이러시면 곤랍합니다..ㅡ,.ㅡ;;

앞 코멘트의 연장입니다.


5. 돌쇠 요약 편
그림자만 봐도 마님
누가볼라 마님
보고 또 봐도 마님
드럽게 구박해도 그저 마님, 전 오로지 마님밖에 몰라유~


6. 곱단이 편
그대 남자가 내꺼하면 안되남
누가 태어남서 도장 찍었남
보라이 꼭 내꺼 할텐께
드러운 뇸.. 찰싹!(춘향이에게 맞는 소리)


7. 그누보드 관리자님 편
그누보드 관리자님은
누가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이구요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보이지만
드넓은 하늘같이 마음이 넓으신 분이랍니다.



죄송합니다.
사행시가 점점 변질되가는 느낌...
갱매 포인트가 없어서...

7번은 진짭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누군가 피땀흘려 이뤄낸 결과입니다.
보세요! 지금 이곳에 펼쳐진 모습을.. 정말..
드라마틱 하지 않은가요?

그러니까.. 리자형님이
누가봐도 소외된 이웃인 제 포인트를
보란듯이 가져갔어요!!
드라마 보느라 한동안 로그인 안한거에요 ㅠㅠ 돌려주세요 ㅠㅠ

질 수 없다.. 저두 정리..ㅡㅡ;;


1) 미래 사회편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누구나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커뮤니티의 중요한 의미를 말입니다.
보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현실이 되어 우리네 삶 속에서 보기좋게 자리잡게 된 모습이요.
드디어 서로와 서로에게 쌓였던 불신과 미움대신 화해와 협력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겠네요.


2) 생각 실천편

그 누가 뭐라해도
누군가 피땀흘려 이뤄낸 결과입니다.
보세요! 지금 이곳에 펼쳐진 모습을.. 정말..
드라마틱 하지 않은가요?


3) 대화형 4행시편 #1 (부제 : 보드카 탄생편)

그게.... 저... 제가.... 근디....
누구심? 저 아심.....
보
드카나 한병 택배루 쏴주세요 ㅋㅋㅋㅋㅋ 거참 억지루 말만들기 힘들네....ㅡㅡ


4) 대화형 4행시편 #2 (부제 : 제시카 탄생편)

그냥
누군지 아시면....
보
드카.... 지금 보내주세요. 보드카 힘들면 제시카라두...(__);;


5) 대화형 4행시편 #3 (부제 : 제시카 득템편)

그게.. 저..
누군지를 떠나..
보
드카 대신 제시카를 정말 보내주신다니 이거 어찌할바를..(__);;


6) 대화형 4행시편 #4 (부제 : 자뻑편)

그게.. 저....
누적 현황을 보건데...
보
드카와 제시카 조크를 탄생시킨 제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

-----> 자뻑인증 도장..으흐흐

ㅋㅋㅋㅋㅋ..
이러시면 정말 정말 곤란합니다... ㅋㅋ

그놈이
누구냐?
보고싶구나~
드럽게 못생겼네~

그땐 몰랐어요
누가 이렇게 좋은 보드를 만들었었는지..
보고 또 봐도 내 맘에 꼭 드는걸 찾지 못했는데
드디어 찾게된거죠..

그누보드 사행시 내신 rims님~
누구줄지 결정하셨나용~???
보고는 계시죠~???
드디어 자정 입니다~~~-0-;;;

웹코디를 추천합니다(__)!

rims님 감사합니다.
머리에 머시기나고 처음 1등 했네요^^
108번 넙죽넙죽~~
캬~ 또 감사^^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등수 보다는 재치있는 글로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