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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를... 오늘 코딩하는 내 손가락에 능력이!!! @@ 정보

그렇기를... 오늘 코딩하는 내 손가락에 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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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 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인지 직구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야구선수)

 

 

* 이미지로 넣었는데, 이미지,폰트 저작권 신고가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텍스트로 바꿔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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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전성기의 장효조는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투수가 던지는 공의 실밥이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일본말을 써서 죄송요.
직구는 당구에서 시끼 시내루(백스핀)이고 커브는 오시 시내루(탑스핀)인데 상대가 큐대를 잡기 전에 백스핀으로 칠 것인지 탑스핀으로 칠 것인지는 당구알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승부호흡을 갖고 있는 타자는 투수의 볼배합 알고리즘을 잘 간파하지요.
대개보면 투수의 볼배합을 리드하는 것이 포수인데 그래서 뛰어난 포수는 타자에게 그걸 간파당하지 않는 능력이 있는 거구요.

음... 이 글에 의하면 그러한 능력이 열정과 시간투자에 있다는 행크 아론의 저 말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 재능이 없는 분야에 열정을 투자하는 것은 무익한 낭비라고 봐요.
제가 하루종일 달리기 연습을 해도 우샤인 볼트가 될 순 없으니까요.

xpem 님. 늘 재능과 열정으로 항상 능력을 인정받는 분이시길 바래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은 타이핑 연습입니다.
머릿속에는 전체적인 코드가 쭉 있는데, 타이핑 느려서 코딩속도가 안 나올때도 있었습니다.
아마 두번째가 컴파일시간..예전 컴퓨터의 속도는 ㅠㅠ
@마젠토 그말 진짜 공감입니다.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타자를 배운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그 습관대로 키를 치다보니 타가 느려요.
머리에서 코드는 다 정립되었는데 손이 따라주지 않아 언제나 시간이 걸려 일정이  느려지는 걸 항상 체험해서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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