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대) 이렇게 설치를 햇어요. 정보
그누보드 나는 (40대) 이렇게 설치를 햇어요.본문
타고난 천성이 좋은분은 참으로 복 받은 분이지요.
그러나 습관은 천성보다 더 낫다는 선조들의 말을 되세기며....
그누보드에 처음오시는분이나 왔다가 내용을 꼼꼼이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누보드에 있는 글을 거의다 80% 정도쯤 읽었을겁니다.
메뉴얼 부터 웹 호스팅 까지.
거의 모든 글을 읽다보니 운영자님의 좋은습관이 나타나고
몇몇분들의 그누보드의 사랑의 애착이 보이더군요.
운영자님은 어떻해 하든 좋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싶어서 밤잠을 설치는 것도 보입니다.
그누보드가 갈팡질팡 하는것 같이 보이기도 하는면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견해를 달리합니다.
목표없이 갈팡질팡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더 좋고 편리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주고 싶어
이렇게도 해보고 다른사람의 조언도 참작해서 해보고
어떻해 하든 더 좋은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나는 혼자서 상상을 해봅니다.
그 많은요구를 다 충족하고 불편함이 없는 프로그램을 공급한다고 하면
아마 그누보드 발표되는걸 한 없이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나는 php도 모르고 html 도 모릅니다.
태그가 뭔지 몰라 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오고 태그를 알기위해 인터넷을 서핑을 하여 겨우 알았습니다.
메뉴얼을 읽고 따라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안되는 것처럼 저도 안될때가 있더군요.
질문을 할려고 해도.. 뭘 질문할지를 몰라 혹시나 나와같은 상황에 답변이 있나 하곤 기웃거리기만 합니다.
어떤땐 새벽까지 기다리다 나와같은 현상에 답변이 없으면 내일이면 올라 오겟지 하고 ..
나는 설치를 했어요..2.60 버젼을 처음으로 설치를 해보았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화면에 localhost 뭐라고 뜨는데..설치가 된거 같애요..
얼마나 좋았던지 ..저절로 "야호" 라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더군요.
근데..user 가 뭔지 db 가뭔지 ..
user 에는 아이디를 쓰는거 같은데..db는 data base 약자 같은데..
안되더군요..
그누보드에와서 또. 처음부터 "묻고답하기" . " 팁앤테크" 를 읽었어요.
중요한 부분을 프린트를 해가면서 ..
드디어 설치를했습니다.
하하.
이렇게 좋을수가 2.60버젼을 설치를 해서.. 게시판도 생성하고 게시판에다 글도 쓰고.
친구들 한테 일일이 전화를 해서..
내가 만든 게시판에 들어와보라고..연락하고..
친구들 왈 ; 야~ 앞으로 컴퓨터나 홈페이지에 관해서 너한테 물어볼께.
............. : 그래 뭐든지 물어봐 ( 나의 이답변에 절대 비웃지 마세요 ㅎㅎ)
난 세상을 다 얻은거와 같은 기쁨입니다.
여러분 ~~!
자료실에 버젼이 출시가 되면
답변글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해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나도 설치를 해서 게시판을 5섯개나 만들었는데 잘못되는거 없었어요.
그러니 설치가 잘 안되시는분들은 답변글과 묻고 답하기 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할수가 없엇어요.
아래에 내려가면 내가 어떤분의 문제점에 대한 답을 리플한게 잇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다른사람의 글을 읽어보고 답변을한겁니다.
나의설치에 대한 답이 막연하게 쓴거 죄송합니다.
리플을 보면 상대에 대한 비난이 있던데.
비난 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은 좋은습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박갑성님과 이민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보러 오늘도 얼마나 들락거릴지 모르겟군요.
좀 빠른답변이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을 ..
축구 이긴거 넘 통쾌 했습니다.
그러나 습관은 천성보다 더 낫다는 선조들의 말을 되세기며....
그누보드에 처음오시는분이나 왔다가 내용을 꼼꼼이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누보드에 있는 글을 거의다 80% 정도쯤 읽었을겁니다.
메뉴얼 부터 웹 호스팅 까지.
거의 모든 글을 읽다보니 운영자님의 좋은습관이 나타나고
몇몇분들의 그누보드의 사랑의 애착이 보이더군요.
운영자님은 어떻해 하든 좋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싶어서 밤잠을 설치는 것도 보입니다.
그누보드가 갈팡질팡 하는것 같이 보이기도 하는면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견해를 달리합니다.
목표없이 갈팡질팡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더 좋고 편리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주고 싶어
이렇게도 해보고 다른사람의 조언도 참작해서 해보고
어떻해 하든 더 좋은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나는 혼자서 상상을 해봅니다.
그 많은요구를 다 충족하고 불편함이 없는 프로그램을 공급한다고 하면
아마 그누보드 발표되는걸 한 없이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나는 php도 모르고 html 도 모릅니다.
태그가 뭔지 몰라 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오고 태그를 알기위해 인터넷을 서핑을 하여 겨우 알았습니다.
메뉴얼을 읽고 따라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안되는 것처럼 저도 안될때가 있더군요.
질문을 할려고 해도.. 뭘 질문할지를 몰라 혹시나 나와같은 상황에 답변이 있나 하곤 기웃거리기만 합니다.
어떤땐 새벽까지 기다리다 나와같은 현상에 답변이 없으면 내일이면 올라 오겟지 하고 ..
나는 설치를 했어요..2.60 버젼을 처음으로 설치를 해보았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화면에 localhost 뭐라고 뜨는데..설치가 된거 같애요..
얼마나 좋았던지 ..저절로 "야호" 라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더군요.
근데..user 가 뭔지 db 가뭔지 ..
user 에는 아이디를 쓰는거 같은데..db는 data base 약자 같은데..
안되더군요..
그누보드에와서 또. 처음부터 "묻고답하기" . " 팁앤테크" 를 읽었어요.
중요한 부분을 프린트를 해가면서 ..
드디어 설치를했습니다.
하하.
이렇게 좋을수가 2.60버젼을 설치를 해서.. 게시판도 생성하고 게시판에다 글도 쓰고.
친구들 한테 일일이 전화를 해서..
내가 만든 게시판에 들어와보라고..연락하고..
친구들 왈 ; 야~ 앞으로 컴퓨터나 홈페이지에 관해서 너한테 물어볼께.
............. : 그래 뭐든지 물어봐 ( 나의 이답변에 절대 비웃지 마세요 ㅎㅎ)
난 세상을 다 얻은거와 같은 기쁨입니다.
여러분 ~~!
자료실에 버젼이 출시가 되면
답변글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해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나도 설치를 해서 게시판을 5섯개나 만들었는데 잘못되는거 없었어요.
그러니 설치가 잘 안되시는분들은 답변글과 묻고 답하기 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할수가 없엇어요.
아래에 내려가면 내가 어떤분의 문제점에 대한 답을 리플한게 잇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다른사람의 글을 읽어보고 답변을한겁니다.
나의설치에 대한 답이 막연하게 쓴거 죄송합니다.
리플을 보면 상대에 대한 비난이 있던데.
비난 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은 좋은습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박갑성님과 이민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보러 오늘도 얼마나 들락거릴지 모르겟군요.
좀 빠른답변이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을 ..
축구 이긴거 넘 통쾌 했습니다.
댓글 전체
친구들 (4대중반이상) 한테는 모두 구경을 시켰는데요..
자랑한다고 으씨 대면서 구경을 시켯는데요..
여기서는 구경을 못시키겟어요.. ㅎㅎ
왠지 아실겁니다...
조금더..배워서 좀 더 만들어 구경시켜드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랑한다고 으씨 대면서 구경을 시켯는데요..
여기서는 구경을 못시키겟어요.. ㅎㅎ
왠지 아실겁니다...
조금더..배워서 좀 더 만들어 구경시켜드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구경좀 시켜주세요^^
구경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