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저도 다른 사이트 디자인을 카피하는데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논쟁 즐거웠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니까요. 우리 카피할 때는 신중하게 합시다.!!!

paying님께서는 사이트 게재없이 "내 사이트를 카피하였다"라고 해서 조금 문제가 되었고..
까만도둑님께서는.. 그걸 지적을 하셨는데
뭐.. 두분다 잘못된 점은 없다고 봅니다 =.=;
제 사이트를 누가 고대로 베꼈다고 하면.. 흥분된 상태에서 그리 쓸줄도 있었을테고..;
내 사이트 카피했으니 누가 좀 내 편좀 들어줘라.. 라는 식의.. (paying님이 그러셨다는게 아니고.. 저라면.. ^^)

뭐.. 두분의 생각차이 때문에 수많은 덧글이 오갔지만.. 결국 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뭐 아예 디자인을 통째로 뜯어가버렸으니.. ㅡㅡ;;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제홈피를 배끼세요 ㅡ,.ㅡ

험험 이런얘기 해도 될란가는 모르겠지만... copy하신분쪽에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뜹니다. ;;

네!
다 잘 되자고 하는 얘기라 봅니다. ^^
서로 다른 주제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글로 paying님이나 유자님께 폐를 끼쳤다면 사죄드립니다.
저도 마음 넒게 가지지 못한점 인정합니다. (__)

최강그누보드

다행히 잘 해결이 된거 같네요. ^^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누에서 까만도둑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누가족 분들끼리 의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생각하는 바도 모두 틀린게 당연한 이치니까요. ^^

유자님//

카피관련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카피 했다 안했다를 말한게 아닙니다.
표현방법에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제 글 어디에도 제가 올린 글에는 "카피가 아니다"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이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두 분다 틀린 말씀은 아니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글로 얘기하다보니까 전달이 좀 미흡했나보네요.
이제 두분들도 서로의 이야기를 다 이해하셨을테니
언짢은 부분이 있으셨다면 술술~ 푸세요^^

썩~~~ 좋은 디자인은 아닌데...

이 문제의 당사자 분들께서 서로의 입장을 잘 정리하신거 같네요...

가끔은 그냥 흘려버릴 수 있는 것들이 당사자에게는 중요한게 참 많습니다..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그누 화이팅..!!...  =:-)

카피레프트님이 문제를 인식하셔서 사과의 글을 올리신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저 서버의 기술적인 면을 담당하고있으며, 저 사이트의 90프로는 그누보드로 이뤄져있습니다.
서버역시 오픈소스인 리눅스로 돌아갑니다.
저역시 오픈소스의 개발에 참여하고있습니다.

카피 레프트님의 닉네임처럼 처음 저사이트가 개발돼었을때 카피라이트 문구를 집어 넣지 않으려 했엇습니다.
저사이트의 정보 -정보랄것도 없지만- 는 아무나 퍼가도 상관없다는 정책입니다.
그러나 저 사이트의 디자인을 담당한분께서, 저 사이트의 내용이야 저작권을 표시 안한다해도 적어도 자기가 개발한 디자인부분만큼은 함부로 도용하지 못하도록 저작권표시를 하고싶다고 하여 카피 라이트를 적어놓은것입니다.

통크게~ 그냥 넘어가지 못해 미안한맘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님도 제가 님의 사이트를 봤을때 충격을 헤아려 주셧으면합니다.

홈페이지 똑같네요... paying님 이해가 감... ^_^

그래두 싸우지 마세요 그누사람끼리 분열하면 안되요 뭉쳐야지 삼....

제가 쪽지로 안 글을 안드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논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논쟁을 하고 싶으면 쪽지로 달라고 하셨으니까요.
논쟁은 서로의 생각을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각각 자기의 설(說)을 주장하며 다투는걸 말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얘기하는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논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paying님은 카피레프트님께서 만드신 사이트가 모사이트를 모방했다는 부분을 말씀하시고, 저는 카피관련 표현의 방법에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그런데 제게 카피의 정당성 유무를 요구하십니다. 그러니 지금 벌이고 있는건 논쟁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
따라서 저는 분명히 paying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물타기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제가 무슨 물을 탔단 말인지요?

오히려 paying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과 제가 말하는 서로 다른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 의심 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로보드 커뮤란에 즐비하게 봐왔던 현상들이라서;; 기분 나쁘시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사이트 레이아웃 카피와 제로보드와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ㅡㅡ;
보드스킨의 문제가 아닙니다.

논쟁을 하고싶으시면 쪽지로 해달라는 말도 무시하실정도로 물타기에 급급하신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paying님 말씀도 까만도둑님 말씀도 모두 옳아요.
paying님  여긴 제로보드가 아닙니다.

물음에 대한 답변입니다.

>> 저에게 잘잘못을 지적해서 님이 얻은 실익이 있으셧는지요?
예! 있습니다.
이유없이 카피레프트님을 비방하시는 내용의 코멘트를 올리신듯하여 이런 글은 옳지 않은 글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이중의 잣대를 지니고 계시군요.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화가 나신건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저는 아는사람인지요? 카피레프트님을 모르니까 지적할필요도 없다는 글인데.. 그럼 저는 아는사람입니까?
물론 모릅니다.
그런데 왜 paying님만 지적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피레프트님의 글은 문제가 없는데 paying님의 글은 제가 보기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할 수 있는 소지가 있어 몇자 적은 겁니다.

>> 님은 공공을 위해 저의 잘못을 지적하신듯이 말합니다. 님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물론 아무것도 없지요.
맞습니다.
공공을 위해 글을 적었습니다.
만약 제가 글을 적지 않았다면 카피레프트님께서 올리신 사이트가 카피를 했는지 안했는지 아무도 객관적인 판단근거를 알지 찾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올린 뒤 비교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알게 되었을것이라 추측합니다.
이게 제가 글을 남긴 실익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이트를 가르쳐 달라고 하면 되지 않았냐고 말씀 하신다면 그건 저도 똑같은 어법을 구사한 것이라고 위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이밑으론 카피레프트님의 사이트에 관련된 글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더이상 의미없는 까만도둑님의 글은 빼주셧으면합니다~ 님은 저랑 논쟁을 원하십니까? 그럼 쪾지로 보내세요.

제가 카피레프트님께서 만드신 홈페이지에 대한 잘잘못을 지적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카피를 했건 안했건 그건 paying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본인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카피를 했다고 말씀하신 사이트의 제작자가 아니기 때문에 카피 관련 지적으로 얻는 실익이 없습니다.

<== 저에게 잘잘못을 지적해서 님이 얻은 실익이 있으셧는지요?
    님이 지적하신 저의잘못역시 제가 알일아닐까요?^^
    이중의 잣대를 지니고 계시군요. 카피레프트님에게 적용하는 잣대 하나 또 나에게 적용하는 잣대하나.

그리고 전 카피레프트님을 알지 못합니다.

<== 저는 아는사람인지요? 카피레프트님을 모르니까 지적할필요도 없다는 글인데.. 그럼 저는 아는사람입니까?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사람이 이사이트엔 없는 줄로 아는데요~


님은 공공을 위해 저의 잘못을 지적하신듯이 말합니다. 님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물론 아무것도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실익이 없기에..(여기선 공공을 위한 지적은 쑥들어갑니다)... 카피레프트님에대한 지적은 안한다그럽니다.

자.. 님과 난 논쟁할 거리가 없습니다. 님과 저는 모르는 사이며. 님과내가 공공의 이익이나 님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게 아니거든요.

저와 카피레프트 님과의 일사이에 님이 무작정끼어 드신거 압니까? 아무 실익이 없는일에?

다시말하지만 님과 저사이엔 논쟁거리가 없습니다~ 논점이란것도 없지요 그에 따라서..

제가 카피레프트님께서 만드신 홈페이지에 대한 잘잘못을 지적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카피를 했건 안했건 그건 paying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본인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카피를 했다고 말씀하신 사이트의 제작자가 아니기 때문에 카피 관련 지적으로 얻는 실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 카피레프트님을 알지 못합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전 카피레프트님께서 지적 당하신걸 얘기 한게 아닙니다.

아직도 paying님은 논점을 이해 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자 그럼 제잘못(?)지적해주셧으니 원글 작성자의 잘못도 이기회에 같이 지적해주시죠?
혹시 님은 원글작성자가 지적당한걸 못참으신게 아닙니까?^^

제 생각엔 paying님께서 논점을 잘못 잡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쩌면 오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에 적은 글은 카피를 해서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카피했다는 정황을 언급 안하시고 글을 적으신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두번째 남기신 글처럼 처음부터 카피라고 생각되는 사이트를 적어주시고 카피를 언급했다면 저는 글을 안남겼을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카피를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카피라고 언급하신 내용에 대한 논리적 유추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논하는 부분은 카피를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처음에 남기신 카피라고 주장하신 부분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카피를 했다 안했다를 논한게 아닙니다.

까만도둑님과는 더이상 말을 섞고 싶지 않군요.

요점은 어디가고 또 껍데기만 빙빙도는군요.

제가 남긴 링크를 보셧으면 분명히 카피 라이트가 적혀잇습니다
그걸 무시하고 그대로 사용한다는건 엄청난 잘못입니다.
이 잘못이 주요 요점인데 , 그건 오해로 치부되는군요.

카피레프트란 그걸 주장하는사람의 것만 적용되지 카피라이트라고 분명하게 적어놓은것조차 난 카피레프트를 주장하니까 가져다 써도 된다는건 옳지 않습니다.
이게 오해인가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paying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앞뒤 개념없이 올린 글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앞,뒤 정황도 없이 카피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카피했다고 생각하신 사이트를 적으셨다면 저도 그런 생각은 안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카피한 사이트 공개여부에 관하여 상관할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paying님께서는 여기에 카피를 하셨다고 글을 남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오해를 안 받으시려면 여기에 글을 남기지 말고 카피레프트님께 쪽지를 보내시는게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서 적당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paying님께서 남기신 글은 정황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카피레프트님께서 아주 큰 잘못을 하신걸로 오해될 소지가 다분한데, 아무런 정황근거 없이 카피를 운운하신 이 부분에서 저는 앞뒤 개념없이 글을 남겼다고 봅니다.

전 한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paying님께서 구사하신 똑같은 어법을 구사한것 뿐입니다.

여러말 할거 없군요. 사이트 공개하죠.
http://rank.ath.cx/gnu3-040616/ 지금 리뉴얼중이라서 로그인부분 스킨을 다른것을 적용햇기 때매 그부분의 테이블이 깨질겁니다. 리뉴얼중인 사이트는 http://rank.ath.cx/gnu3 여깁니다.

사이트 굳이 적을필요 잇을까요? 카피한분은 알껀데? 까만도둑님이 이래라 저래라 상관할일이 아닙니다.
"앞뒤 개념없이 올리는 이런글" <==님이 쓴말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십니까?
함께하는공간에서 저런글을 마구 쓴다는게 적절합니까? 님이야 말로 좋은 말로 원본 사이트 링크를 적어달라고 쓰셧으면 될일일것같습니다.

참 한심하군요..

잘 만드셨네요.

paying님//
뭐가 황당하단 겁니까?
카피를 했다고 주장하시려면 본래 사이트를 적시하고 반박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설령 카피레프트님께서 그대로 카피를 했다고 하더라도 paying님께서 하신 행동이 더 나빠보입니다.
앞뒤 개념없이 올리는 이런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모두가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비판과 반박은 합리적인 이유와 논리로 하셔야지 이런 식의 무대포식 끌쩍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심한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킵니다.
도대체 무슨 사이트와 뭐가 어떻게 똑같다는 겁니까?

황당합니다.
남의 사이트 레이아웃을 색상도 안바꾸고 그대로 사용하시다니요..
레이 아웃 참조가 아니라 그대로 카피군요. 자랑하고 싶으셧나요? 카피를?..음...

와우. 정말 엄숙한 분위기면서..편안하고 인상을 남기는 홈피네요. 잘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