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관리자님께 부탁도 드릴겸.> > 그누4 질문답변

그누4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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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관리자님께 부탁도 드릴겸.> 정보

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관리자님께 부탁도 드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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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리는 글입니다.
 
이곳에서 질문을 하시는 분이나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시는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초보" 라고 거짓말씀들을 하시니 진짜 초보는 갈 곳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곳에는 모든 분들이 컴9단은 되시는 것 같은데 좋은 뜻으로 "컴9단이지만 그누보드는 초보다" 또는 한국인 특유의 겸손의 뜻이 아닌가 짐작은 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의 수준이 너무 높으면 진짜 초보가 갈 곳이 없지요.
 
"질문답변" 의 게시물이 몇백만 되어도 찬찬이 읽어만 보면 감도 잡히련만, 지금 몇 천개의 게시물을 모두 읽어볼 수도 없고, 검색을 하려도 세부적인 문제는 검색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거짓말 하시는 초보님들을 제외하고 진짜 초보는 정말 쥐어줘도 모릅니다.
질문하기도 부끄럽고 도움받아 아주 간단히 해결하고 나면 그 또한  민망합니다.
우선 질문자체도 황당(?)하겠지요 ?
 
이곳의 쥔장은 아마 있는것 모두 그냥 퍼주는 분이신것 같은데 질문답변을 조금 세분화 하셔서 본인의 실력(?)에 따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질문답변(설치관련), 질문답변(스킨관련),질분답변(진짜초보),질문답변(....)... 뭐 이렇게라도 나누어져 있으면 본인의 처지(?)에 따라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 질문드립니다
최근게시물을 클릭하였을 때 리스트나 게시물이 나타나는 곳(장소)를 변경하려면 어느곳을 수정하면 되는지, 게시물이 index.php 전체가 아니고 예를 들면 오른쪽 아래에(보통은 그럴리 없겠지만)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지요. 물론 index 오른쪽 위나 index 왼편은 다른 게시물이 있습니다.
 
질문도 제대로 되었나 걱정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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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제가 느끼기에는 질문이라기보다는 시험 문제나 제작 의뢰 같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제작중인 홈페이지 주소나
스크린 샷, 소스 등을 보여 주시면서 질문을 하셔야
좋은 답변을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위 질문에 답은 "테이블 태그의 해당 셀에 넣으면 됩니다"입니다.
역시 조금은 민망합니다.
질문 보충입니다.

최근게시물을 표시하는 장소가 아니라 최근게시물을 클릭하였을 때 그 결과물을 표시하는 장소를  어디서 지정할 수 있는지 부탁 드린것입니다.

또 위의 제 질문과 같은 내용을 검색을 하려면 어떤 내용을 검색해야 하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게시물을 클릭하였을 때 그 결과물을 표시하는 장소를 ... 지정하는 곳은
<a  링크의  target 속성입니다.
이것은 최근 게시물(new.php)에서 수정하셔야 합니다.

혹시 용어에 혼선이 생길까 봐
http://sir.co.kr/bbs/tb.php/g4_qa/18717
을 한번 봐 주세요.
r글 잘쓰셨네요  정말 초보의 눈높이 에서  질답을 해주시는 분이 많이 안계시죠 ^^
가령  이게 문제다 했는데 이건 이거다 라는 답이  나왔지만
초보는  이건 이거다 라는 답 자체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합니다 ^^
조금만 질답을 초보의 눈에 맞추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ㅜ.ㅜ
초보여도 자기가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게시물 검색같은건 키워드만 잘찾으면...
잘나오던데요...

저역시 2년전 처음 PHP를 배우고 그누보드를 접했는데...
키워드? 그러니까 질문의 핵심만 찾아 낸다면... 그것으로 검색하면 왠만해서는 다 검색되던데....
이곳의 쥔장은 아마 있는것 모두 그냥 퍼주는 분이신것 같은데 질문답변을 조금 세분화 하셔서 본인의 실력(?)에 따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질문답변(설치관련), 질문답변(스킨관련),질분답변(진짜초보),질문답변(....)... 뭐 이렇게라도 나누어져 있으면 본인의 처지(?)에 따라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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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기한 두 단락의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초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을 지칭할까요?
어느 정도의 감을 갖고 있거나 선행되는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말씀하시는 '초보'일 수도 있고,
아예 깜깜한 경우라도 '초보'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겁니다.

소위 입버릇처럼 불리워지는 '진짜초보'이거나 약간의 선행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현재 상태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할 겁니다.
당장 "내가 지금 어떤 상태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매한 상황이 자신에게 주어졌고,
자신이 파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구해야 하는 경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건 [설치관련 파트], 저건 [스킨관련], 저 너머에 있는 것은 [진짜초보질문]"을
구분지을 수 있을까요?

원 게시물 작성자께서는 phpschool이나 nzeo등의 비교적 카테고리 분류가 잘 되어 있다(?!)는
사이트를 겪어 보셨던 분이리라 짐작됩니다.
최초 방문하시던 시기와 어느 정도 능수능란한 이용을 할 수 있는 현재는 어떠신가요?!

정말 초보입장이었던 제 자신이 느끼기에 해당 사이트는 정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아니 좀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특정 '질문/답변'이거나 특정한 자료를 찾아내는 데
미쳐버리기 일보직전까지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마련된 카테고리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들...
'포기'라는 단어를 용납할 수 없어 '오기'로 버텨서 몇시간을 헤매다가
전혀 엉뚱한 곳에서 겨우 실마리를 찾게되는 상황들...
물론 제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능수능란한 이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겠지만...

분리가 되는 경우 '전체검색'이 지원되는 사이트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이 또한 세부적인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직접 찾아보는 것보다 효율적이진 못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일일이 이 잡듯 뒤져야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미치고 환장하고 펄쩍 뛸 노릇이지요.

여기서 잠깐!
"'질문/답변' 얘기가 아니었느냐?"라고 이의를 제기하실 수 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네... 네... '질문/답변' 얘기입니다.
허나 '항상 질문만 하고, 항상 답변만 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입장이 어떤 문제해결에 대한 답변이 절실한 입장이라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동원해 왠만한 내용은 찾아봐야겠지요.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게시물이 '그누사전(g4)'에도 등록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딱히 구분지을 수 없는 공간에서 구분을 하자'는 형태의 게시물을...
정말 초보자라면 엉뚱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질문을 하게 되는 게 낫지요.(강의실이 아닌데 --; )
그래서

구분을

스킨, header, 게시판, 등등 나누고
마지막으로 "뭔지 모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요?
고마우신 분들이 많군요

질문/답변 란을 세분화 하자는 것은 제 의견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과 그렇지 않으신 분이 계시겠지요.
의견은 의견이니 의견의 내용에 대하여 잘 잘못을 따질 성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쪽 모두 자기 의견들만 제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게시한 내용의 뜻은..
우선 질문하기 전에 검색해 보는 것은 아주 기본이지요? 그러나 어디 구문하나 막히면 검색도 막막합니다.
검색을 잘 하는 것도 실력이지요. 그것만 가지고도 초보와 안초보를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검색으로 찾아 볼수만 있다면, 궁색하게 질문을 안해도 되지만 진짜 저 같은 초보는 검색도 못합니다.
그래서
진짜 초보 질답란을 만들어 두면, 참 미련하고 중복된 질문이라도 혹시 고마운 분이 나타나서
여기 XXXX번을 참조 하십시요 라던가, XXX으로 검색을 해 보십시요 라던가 아니면 간단한 힌트라도 주던가 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php를 능숙히 다루시는 분들만의 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서로 토론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한편으로는 겨우 테그정도 아는 정도로 게시판 빌려쓰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아주 그것도 아닌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끼어 들기가 조금은 망설여 지게 되겠지요

초보도 이 세상 모든 면에서 초보는 아닐 것입니다.
오래전에 경험인데, 어느 뉴스그릅에서 모두들 진지하게 머리를 싸매고 토론글들을 올리고 있는 곳에 참 엉뚱하게 테스트하시는 분 계시지요? 정말 밉습니다. 모두들 벌때처럼 야단치며 매도해도 유독 특별한 한 분이 계셨지요.

지금쯤은 화가 나실 때도 되었다 싶어도 계속 끈질지게 테스트에 쓰레드를 붙여주시고 그리고 테스트를 하실려면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하는 곳이 따로 있으니.... 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 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다른 모든 사람들도 다 테스트하시는 분에게 화 내는 분도 없어지고 좀 엉뚱한 망난이게도 웃음을 선사하는 그런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은 참 아낌없이 주는 곳이라는 인상에 마음이 들었지만, 초보에게 쌀쌀함을 느끼게 하면, 무슨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사람의 체온이 약 36도던가요 그렇다고 2명이 모이면 72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지고 볶더라도 사람들은 많이들 북적대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

부디 이곳도 아주 아주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질/답 게시판을 분류하면 수준이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안초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제가 아무리 외쳐도 쥔장님 마음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의견은 의견이니 의견의 내용에 대하여 잘 잘못을 따질 성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쪽 모두 자기 의견들만 제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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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잘못을 따지려 들었던가요?
질문게시판에 등록된 본 게시물의 형태가
단순한 질문이 아닌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끌어 모으는 형태라서
제 자신이 나름대로 지켜 보던 상황과 느낌을 기술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직전의 내용은 그냥 지나칠 성질의 코멘트가 아니군요.


> 사실 검색으로 찾아 볼수만 있다면, 궁색하게 질문을 안해도 되지만 진짜 저 같은 초보는 검색도 못합니다.
정말 답변이 필요한 그 시기만 생각하시렵니까?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고 왠만큼 적응이 된 후의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신단 말씀이십니까?

말씀하신 공간으로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면,
마땅히 자연스레 말씀하시던 공간이 생겨나거나 기존의 공간에서 분리가 될 겁니다.
또한 누차례 sir의 이곳 저곳에서 새로운 공간이 생성되거나,
기존의 공간이 분리 또는 소멸되는 과정을 겪어 왔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말씀하신 부분들이 시기상조라고 여겨질 뿐입니다.

정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부분은 '팁앤테크' 카테고리의 '질문답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반적인 질문이나 질문의 방향조차 파악할 수 없는 말씀하신 바로 그 '초보적인 질문'을
해 주시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sir의 게시판 구조를 어느 정도나 둘러보시고 이런 말씀을 남기셨는지 궁금하군요.
나스카님 좋은 의견 고맙 습니다.

사람의 실력이란 자꾸 자라는 것이니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고 왠만큼 적응이 되면"  볼수 있는 질/답 란이 또 따로 필요한 것 아닙니까 ? 그것이 제 의견이지요.

질/답(초급), 질/답(중급),질/답(고급) 뭐 이렇게 나누면 불편한 점이 있나요 ?
같은 질문의 내용이라도 초,중,고급 게시판 종류에 따라 답변의 내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답의 내용을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불편한 것은 단 한번의 검색으로 되지 않고 위와 같이 나누었을 때 검색을 세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번의 검색으로 수십건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보다는 세 군데로 조금 씩 나누어 결과 표시되는 것도 그리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게시판을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은 컴 도사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보들이 어떻게 엉뚱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것도 하나의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을 없습니다. 제가 sir의 게시판 구조를 어느정도 둘러보았다고 자신을 할 수는 없지만 게시판 구조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모른다는 것으로 정당화 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핀찬만 하시지 마시고 좀 엉뚱한 질문을 해도 '팀앤테크' 어디를 좀 보라는 등 그렇게 안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제 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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