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인터넷 쇼핑몰은 어떻게 발전해나갈까요? 정보
미래의 인터넷 쇼핑몰은 어떻게 발전해나갈까요?본문
그냥 궁금해서요..
99,999점만 걸리네요. 칸때문에..
댓글 전체

그동안의 변화 과정을 보면 오프라인 상점 -> 온라인 상점 -> 경매 -> 오픈마켓 형태가 됩니다.
발전과정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트랜드 변화였다고 할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저 네가지 형태를 잘 어우르는 것이 쇼핑몰 성공의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웹2.0 바람이 불면서 블로그나 UCC 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블로그를 통한 소호들도 탄생하겠죠^^
발전과정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트랜드 변화였다고 할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저 네가지 형태를 잘 어우르는 것이 쇼핑몰 성공의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웹2.0 바람이 불면서 블로그나 UCC 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블로그를 통한 소호들도 탄생하겠죠^^
위 곱슬최씨님께서 말한 것이 트렌드라면 기술적인 부분을 약간 말씀해드리지요.
온라인 방송에서 ppl이라는 마케팅 기법이 선 보였습니다.
요즘은 중대형 쇼핑몰에서 온라인 방송으로 제품광고를 합니다.(실제로 함)
케이블 방송의 광고를 응용한 기법도 선보이죠.
만약 오픈마켓 시장에서 이런 기법을 응용하자면 이미지가 아닌
플래시로 제작된 광고(비디오 삽입)가 될 것입니다. (트래픽 감안)
제품 상세이미지도 VR( Virtual Reality ) 기법이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후기등을 활용한 사용자측면의 부분도 강화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는 오픈마켓 분야 마케팅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온라인 방송에서 ppl이라는 마케팅 기법이 선 보였습니다.
요즘은 중대형 쇼핑몰에서 온라인 방송으로 제품광고를 합니다.(실제로 함)
케이블 방송의 광고를 응용한 기법도 선보이죠.
만약 오픈마켓 시장에서 이런 기법을 응용하자면 이미지가 아닌
플래시로 제작된 광고(비디오 삽입)가 될 것입니다. (트래픽 감안)
제품 상세이미지도 VR( Virtual Reality ) 기법이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후기등을 활용한 사용자측면의 부분도 강화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는 오픈마켓 분야 마케팅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둠` 게임처럼 네트웍 카메라를 움직여서 마우스로 찍으면 바구니에 담기겠죠 ㅡㅡㅋ

카트 끌고 다니며... ㅋㅋㅋ
가까운 미래 : 쇼핑몰 운영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통합 쇼핑몰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운영비가 마진율을 잡아 먹고 있으니....... 대형 업체 좋아라~~~)
조금 먼 미래: vr기능을 아무래도 많이 도입하겠지요. 마우스가 아닌 터치 스크린 정도로...
더 먼 미래: "뭐 가져다 줘" 라고 말로 명령하면 그만이 아닐까요?
"죤 스파르타"가 명령하듯이.... 데물레이션(?)맨인가 하는 영화에서는 상점과 식당이 있었다는 아이러니~~~~~
(운영비가 마진율을 잡아 먹고 있으니....... 대형 업체 좋아라~~~)
조금 먼 미래: vr기능을 아무래도 많이 도입하겠지요. 마우스가 아닌 터치 스크린 정도로...
더 먼 미래: "뭐 가져다 줘" 라고 말로 명령하면 그만이 아닐까요?
"죤 스파르타"가 명령하듯이.... 데물레이션(?)맨인가 하는 영화에서는 상점과 식당이 있었다는 아이러니~~~~~
이건 좀 다른 얘긴데..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나름대로 실력있는 노마진들을 모아서 동영상 광고대행을 생각해본 적 있습니다. 광고가 재밌으면 동영상 형태로 누리꾼들이 막 퍼다나르길 기대하면서^^
중소기업체들의 좋은 제품들이 주 대상이 될 겁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나름대로 실력있는 노마진들을 모아서 동영상 광고대행을 생각해본 적 있습니다. 광고가 재밌으면 동영상 형태로 누리꾼들이 막 퍼다나르길 기대하면서^^
중소기업체들의 좋은 제품들이 주 대상이 될 겁니다.
먼 미래는 아니고.. 아마존 등 해외 사이트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FLEX를 슬슬 도입하더군요.
일단 웹2.0의 목표로는 화면전환이 없이 한 화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을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고 합니다.
또 사용자가 자주 들어가는 분류는 항상 화면에 띄운다든가 하는 그런 기법들은 이미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했고.. 아마 향수라든가 그런 것은 직접 맡아보게 하는 기법들도 연구가 되고 있다고 하지요.
플렉스를 이용하면 지금으로선 기술적으로 조금 힘든 화면전환시에 엄청나게 짧은 광고페이지가 뜬다든가 해서 조금 더 지나면 사용자를 세뇌하는 사이트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웹2.0의 목표로는 화면전환이 없이 한 화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을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고 합니다.
또 사용자가 자주 들어가는 분류는 항상 화면에 띄운다든가 하는 그런 기법들은 이미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했고.. 아마 향수라든가 그런 것은 직접 맡아보게 하는 기법들도 연구가 되고 있다고 하지요.
플렉스를 이용하면 지금으로선 기술적으로 조금 힘든 화면전환시에 엄청나게 짧은 광고페이지가 뜬다든가 해서 조금 더 지나면 사용자를 세뇌하는 사이트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어려운 질문이네요....ㅠ.ㅠ
그러나 정답은?
과거> 영카트1->영카트2->영카트3
현재> 영카트4
미래> 영카트5->영카트6->영카트7 쭈욱~
초등학교 앞문으로 나오신 분들은 이해 하실듯....ㅎㅎ
정답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흑흑~
그러나 정답은?
과거> 영카트1->영카트2->영카트3
현재> 영카트4
미래> 영카트5->영카트6->영카트7 쭈욱~
초등학교 앞문으로 나오신 분들은 이해 하실듯....ㅎㅎ
정답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흑흑~
발전의 의미가...
방법론적인가?
기술적인가?
에따라서 조금 틀려질듯 싶습니다.
방법론적이라면
현재는..
자신의 인지도/사이트 영향력/ 지인 소개/ 검색 등에 의한 사이트 방문
원하는 제품 검색 또는 리스팅된 상품 아이쇼핑 ,
구매 결정전 검토단계 (장바구니 , 또는 스크랩형태)
구매 제품 비교 단계 ( 타제품 비교, 타사이트 가격비교, 물류 현황과 배송현황 상태등)
구매 결정
제품 비용 지불형태 ( 무통장/카드/폰빌/뱅킹/이체/가상계좌 등)
제품 배송
제품 검증
하자 유지보수 또는 반송/교환/환불
제품 구입 완료
하지만 미래에서는..
구매 물품/성향/가격/시간 등의 통계치를 가지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별하는 과정이
쇼핑몰에서 들어갈것 같습니다.
이른바 커스터머 서비스라는 개념이 될것이고..
또한 구매 성향에 따른 동품목의 가격비교/경쟁력/평점 등의 고객의 관점에
맞추어서 선택할수있는 원스탑 원솔류션 방식의 쇼핑몰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물류와 배송역시 통합 DB 시스템에의해서 고객 만족도에 의한 배송회사를 선별하게 하거나,
물류 시스템과 배송시스템이 연계하여 서로 시너지효과를 가지고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저가의 중국 쇼핑몰 투입이 예상이되며,
로컬에어리어로 한정되어있는 쇼핑몰의 영역이 글로벌 영역으로 확대 될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방법론적이 아닌 기술적인 변화를 살펴보면..
인식할 수 있는 장비의 발전이 될것입니다.
RFID 또는 PIN등의 개인 식별 방법들이 많이 개선될것이며,
이런 일련의 데이터들이 효과적으로 관리 되어지며,
컴퓨터의 처리속도 향상으로 인한 현재 하지 못하는 구매결정 의사 처리나 통계등의
고객만족 시스템이 만들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에어리어의 경우에는 항공 물류와 물류 시스템,
RFID등의 유비쿼터스 접목으로 보다 쉽게 이루어질것이며..
여러가지 문제점이 대두 되고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이 보안이 될것이며,
현재의 캐쉬의 중요도 보다는 정보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재화만의 판매는 현재와 비슷하나
정보등의 컨텐츠의 시장이 크게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쇼핑몰에서의 이런 커스터머 서비스(UCC도 이와 동일한 개념)을 이용한
역서비스 또한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쇼핑몰은 많아 질 것이며, 경쟁은 치열해지며...
고객의 선택도와 만족도는 그만큼 향상 될 것입니다.
핵심은.. 고객이 어떤 취향을 가지고 어떤 제품을 어떠한 방법으로 구매하는가?
방법론적인가?
기술적인가?
에따라서 조금 틀려질듯 싶습니다.
방법론적이라면
현재는..
자신의 인지도/사이트 영향력/ 지인 소개/ 검색 등에 의한 사이트 방문
원하는 제품 검색 또는 리스팅된 상품 아이쇼핑 ,
구매 결정전 검토단계 (장바구니 , 또는 스크랩형태)
구매 제품 비교 단계 ( 타제품 비교, 타사이트 가격비교, 물류 현황과 배송현황 상태등)
구매 결정
제품 비용 지불형태 ( 무통장/카드/폰빌/뱅킹/이체/가상계좌 등)
제품 배송
제품 검증
하자 유지보수 또는 반송/교환/환불
제품 구입 완료
하지만 미래에서는..
구매 물품/성향/가격/시간 등의 통계치를 가지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별하는 과정이
쇼핑몰에서 들어갈것 같습니다.
이른바 커스터머 서비스라는 개념이 될것이고..
또한 구매 성향에 따른 동품목의 가격비교/경쟁력/평점 등의 고객의 관점에
맞추어서 선택할수있는 원스탑 원솔류션 방식의 쇼핑몰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물류와 배송역시 통합 DB 시스템에의해서 고객 만족도에 의한 배송회사를 선별하게 하거나,
물류 시스템과 배송시스템이 연계하여 서로 시너지효과를 가지고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저가의 중국 쇼핑몰 투입이 예상이되며,
로컬에어리어로 한정되어있는 쇼핑몰의 영역이 글로벌 영역으로 확대 될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방법론적이 아닌 기술적인 변화를 살펴보면..
인식할 수 있는 장비의 발전이 될것입니다.
RFID 또는 PIN등의 개인 식별 방법들이 많이 개선될것이며,
이런 일련의 데이터들이 효과적으로 관리 되어지며,
컴퓨터의 처리속도 향상으로 인한 현재 하지 못하는 구매결정 의사 처리나 통계등의
고객만족 시스템이 만들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에어리어의 경우에는 항공 물류와 물류 시스템,
RFID등의 유비쿼터스 접목으로 보다 쉽게 이루어질것이며..
여러가지 문제점이 대두 되고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이 보안이 될것이며,
현재의 캐쉬의 중요도 보다는 정보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재화만의 판매는 현재와 비슷하나
정보등의 컨텐츠의 시장이 크게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쇼핑몰에서의 이런 커스터머 서비스(UCC도 이와 동일한 개념)을 이용한
역서비스 또한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쇼핑몰은 많아 질 것이며, 경쟁은 치열해지며...
고객의 선택도와 만족도는 그만큼 향상 될 것입니다.
핵심은.. 고객이 어떤 취향을 가지고 어떤 제품을 어떠한 방법으로 구매하는가?

오리둥디님 ㅠ_ㅠ 저 하루 기다렸습니다
어제 계속 같이 이야기 나누다가
먼저 자러가고 오늘 일어나서 바로
자게에 오리둥디님께 글 올리고 봤더니
또 이렇게 질문 올리셨더라구요
결국 이 방법을 선택했군요!!!!!!!!!!!!!!!!!!!! ^-^
암튼 미래의 쇼핑몰은 '터치스크린'으로 맘대로 물건을 담거나^^
아님 직접 음성을 이용한 방법
'캐논 디카 담아'
'삼성 모니터 담아'
뭐 음성을 이용한건 현재로 이미 개발되어서 머지 않게 되겠죠
아님 3D를 이용한 직접 쇼핑몰 관리자가 나와서
물건을 집어서 넣어준다던가
얼마든지 멋지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오리둥디님 꼬옥~~~~~~~~~! 저 초보 좀 살려주세요 ㅠ_ㅠ
어제 계속 같이 이야기 나누다가
먼저 자러가고 오늘 일어나서 바로
자게에 오리둥디님께 글 올리고 봤더니
또 이렇게 질문 올리셨더라구요
결국 이 방법을 선택했군요!!!!!!!!!!!!!!!!!!!! ^-^
암튼 미래의 쇼핑몰은 '터치스크린'으로 맘대로 물건을 담거나^^
아님 직접 음성을 이용한 방법
'캐논 디카 담아'
'삼성 모니터 담아'
뭐 음성을 이용한건 현재로 이미 개발되어서 머지 않게 되겠죠
아님 3D를 이용한 직접 쇼핑몰 관리자가 나와서
물건을 집어서 넣어준다던가
얼마든지 멋지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오리둥디님 꼬옥~~~~~~~~~! 저 초보 좀 살려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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