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질문해도 될지...[호스팅업체에 관하여] 정보
이런거 질문해도 될지...[호스팅업체에 관하여]본문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답변과 도움으로 드디어 호스팅에 올렸습니다.
기존에 나야나를 이용하다가 보다 나은 성능과 가격을 얻고자
미리네로 옮겼습니다.
미리네는 정말 엄청난 계정공간을 주더군요. 거기에 맘이 넘어갔습니다.
근데, 설치하고 운영해보니, ... 만족스럽지가 못합니다.
이미지(작은 이미지)가 너무 자주 깨집니다. 새로고침하면 또 옆의 이미지가 깨지고..
특히 첫 접속할때 index페이지의 이미지가 거의 항상 깨집니다.
새로고침 반복하면... 경고메세지나오고... 접속권한이 없다나...포비든 에라나...
아마 계정공간을 많이 주기때문에, 대용량 어레이디스크 같은 것을 많이 붙여서
계정의 연산속도와 디스크에서 불러오는 속도가 언밸런스 해서 그런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 봅니다.
미리네가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엄청난 계정공간과 트래픽을 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역시 경쟁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업자로 높이 볼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제 계정에 안 맞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저가의 가격을 포기하고
성능좋은 호스팅업체로 이전키로 결정하였습니다.
한 참을 뒤져보니...
KIDC 를 이용하는 호스팅업체를 1급(?) 업체로 치던데..
kthosting.co.kr, gabia.com, cafe24.com ..
정도가 있다고 하던데..
정말 가격 포기하고(= 쬐금만 더 주고라도)
성능좋은 곳을 찾는다면 (위의 업체가 아니라도..)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서버를 통째로 빌려서 KIDC에 코로케이션하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계정이나 회원수를 보아 그것은 너무 오바하는 것일때....
웹호스팅으로 가야만 할때....
옵션따지지 않고, 최고로 성능좋은 곳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댓글 전체
음.. 아사달을 추천합니다.
제가 2000년도에 서버호스팅 랜탈업을 했는데.. 써비스 무지 좋아요.
업체 오너가 자존심이 강해서...당시에 저단가 호스팅이 산재(지금도 그런지..몰겠네요)할 당시에 유일하게 가격(??) 보존한 업체 입니다.
당연히 써비스 중심을 강조했었죠.
백문이 불여일견~~
제가 2000년도에 서버호스팅 랜탈업을 했는데.. 써비스 무지 좋아요.
업체 오너가 자존심이 강해서...당시에 저단가 호스팅이 산재(지금도 그런지..몰겠네요)할 당시에 유일하게 가격(??) 보존한 업체 입니다.
당연히 써비스 중심을 강조했었죠.
백문이 불여일견~~
x-y.net 도 추천 드립니다. 우선 자신의 사이트에서 어느정도의 트래픽이 나올지 앞으로 회원수의 증가에 따라 어느정도의 트래픽이 필요할 지 미리 예측하고 계산해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일주일간 계산기 뚜드려가며 cafe24와 x-y.net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트래픽이 넘어서도 계정이 짤리지 않는 cafe24로 갔지만 x-y.net 도 훌륭한 곳 입니다. 과거 x-y.net에서 1년여 정도 호스팅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 단 하루도 접속불량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x-y.net를 보실꺼면 공동구매쪽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습니다.
호스팅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