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사이트를 위한 미완의 아이디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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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이트 구조를 갖는 사이트를 만들다가 아래같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적용해보다가 기억할겸 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혹시 보다 더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 발단
하나의 게시판을 통합사이트 내의 서브사이트에서 몇번이고 우려먹으면서 사용하고 싶다는 발칙한 생각으로.. $section 이라는 함수 하나를 추가하여 $section에 따라 서로 다른 헤드의 내용을 보여주고자 함. 기존 팁에 하나의 게시판을 멀티스킨으로 보여주는 팁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쪽이 내 취향.
*전개
1) bbs/ 폴더 내의 파일들에서
"board.php?board="에 해당하는 문장을 전부 찾아서
"board?php?section=$section&board="로 바꾸어줌
- 이에 따라서 스크랩시에도 이 글이 원래 있었던 곳의 섹션을 기억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문제는 검색이다. 검색에서 이 글이 최초로 써졌던 섹션값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사이트 안에서 글이 붕 떠버릴 가능성.. 섹션값을 글을 쓸때에 기록하도록 해야 한다.
2) head나 tail 파일을 만들 때에 $secion값에 따라 다른 값을 출력하도록 한다. 사이트의 모양이 바뀌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동메뉴 스크립 등을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3) 사이트를 제작시에 의도적으로 $section을 이용해 링크를 구성하면 해당링크를 불러올때마다 섹션값에 따른 헤드와 테일을 불러오므로 하나의 게시판으로 다른 모양으로 보여준다.
*예상되는 문제점
- 각 게시판에서 최초로 글이 씌어진 섹션을 기억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가 발생. 기억하려면 게시판 테이블의 확장필드를 사용해야 하고, 게시판마다 그 게시판이 사용할 기본섹션을 저장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섹션이 없을때 불러올 섹션값을 디폴트로 지정해 주어야 한다.
* 발단
하나의 게시판을 통합사이트 내의 서브사이트에서 몇번이고 우려먹으면서 사용하고 싶다는 발칙한 생각으로.. $section 이라는 함수 하나를 추가하여 $section에 따라 서로 다른 헤드의 내용을 보여주고자 함. 기존 팁에 하나의 게시판을 멀티스킨으로 보여주는 팁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쪽이 내 취향.
*전개
1) bbs/ 폴더 내의 파일들에서
"board.php?board="에 해당하는 문장을 전부 찾아서
"board?php?section=$section&board="로 바꾸어줌
- 이에 따라서 스크랩시에도 이 글이 원래 있었던 곳의 섹션을 기억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문제는 검색이다. 검색에서 이 글이 최초로 써졌던 섹션값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사이트 안에서 글이 붕 떠버릴 가능성.. 섹션값을 글을 쓸때에 기록하도록 해야 한다.
2) head나 tail 파일을 만들 때에 $secion값에 따라 다른 값을 출력하도록 한다. 사이트의 모양이 바뀌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동메뉴 스크립 등을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3) 사이트를 제작시에 의도적으로 $section을 이용해 링크를 구성하면 해당링크를 불러올때마다 섹션값에 따른 헤드와 테일을 불러오므로 하나의 게시판으로 다른 모양으로 보여준다.
*예상되는 문제점
- 각 게시판에서 최초로 글이 씌어진 섹션을 기억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가 발생. 기억하려면 게시판 테이블의 확장필드를 사용해야 하고, 게시판마다 그 게시판이 사용할 기본섹션을 저장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섹션이 없을때 불러올 섹션값을 디폴트로 지정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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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section에 따라 서로 다른 헤드의 내용을 보여주고자 함.
'섹션'이라는 용어가 분류, 파트, 분기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때,
'섹션'의 의미를 '분기 정보'라는 대상 또는 목적으로 한정시키신 듯 합니다.
다른 방향이 되겠지만 'section(섹션)'이라는 함수에는,
이왕이면 게시물의 고유정보를 담을 수 있을 때 더더욱 유용한 함수가 될 것 같습니다.
외적인 형태상 그 구현형태는 비슷하되 각각의 테이블마다 쪼개져버리는
현재의 g4 트랙백주소가 아니라 마치 본래 의미의 트랙백주소처럼,
검색엔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절대적인 (주소, 위치)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섹션'이라는 용어가 분류, 파트, 분기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때,
'섹션'의 의미를 '분기 정보'라는 대상 또는 목적으로 한정시키신 듯 합니다.
다른 방향이 되겠지만 'section(섹션)'이라는 함수에는,
이왕이면 게시물의 고유정보를 담을 수 있을 때 더더욱 유용한 함수가 될 것 같습니다.
외적인 형태상 그 구현형태는 비슷하되 각각의 테이블마다 쪼개져버리는
현재의 g4 트랙백주소가 아니라 마치 본래 의미의 트랙백주소처럼,
검색엔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절대적인 (주소, 위치)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