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DNS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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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사서 name 서버에 *.도메인.com 을 127.0.0.1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작업을 할때 호스트화일을 수정해서
127.0.0.1 xxx.xxx.com
이렇게 도메인을 제 컴퓨터에 세팅해서 웹작업을 확인합니다.
가상호스팅설정을 하려면 도메인이 필요해서요.
도메인을 사서 *.xxx.com 은 우리집 아이피로 연결시키고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해서 내 컴퓨터로 연결하기도 합니다.
(이러면 내 컴퓨터를(작업내역)을 밖으로 보여줄수도 있지만 나 리눅스 서버있소이다 라고 하는 꼴이 되어서)
어째든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도메인을 사서 아이피등록을 127.0.0.1로 하면 host파일을 일일히 수정안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그냥 호기심입니다. 2만원 내고 hosts 파일 안고치기 뭐 이런거랄까요.
외부로 내 컴퓨터를 공개 안해도 되구요.
답변 4
네임서버 지정해서 그렇게 사용하는곳 있습니다.
네임서버의 역활은 도메인에 해당하는것이 어떤 IP인지 알려 주는 역활만 합니다.
사설IP건 남의 IP건 관계 없이 모두 됩니다.
그 IP가 외부에서 접근이 되고. 인터넷에 돌아 다닐수 없는 연구용, 사설IP 에 대한 것은
다른 문제 입니다. 사내이거나 집에서 사용하는것은 문제 없습니다.
이론으로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됩니다..... 지금 사용중입니다.
생각해보니 네임서버의 원래 역할이기도 하네요.....
직접해보는것치 좋겠다 해서 ....
이미 테스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127.0.0.1 는 내부 아이피 이므로,
외부에서 접근이 안됩니다..
접근 못하게 하려는거죠
그게 아니라.. 도메인으로 연결이 안된다는 겁니다.
https://namu.wiki/w/DNS
네임서버 세팅이 잘 됩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컴퓨터를 가르킵니다. .
완벽하게 나만 쓸수 있는 도메인이 되었습니다.
127.0.0.1는 그냥 컴퓨터에서 내부 확인용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접속하는 아이피가 아닙니다.
접속을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hosts 파일 고치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다른 방법은
pc 네임서버를 공유기로 설정하고 공유기에서 NAT 등의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듯합니다.
*.xxx.com 처럼 서브도메인을 다 사용해야 해서요.... 도메인사용으로 해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