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워~~ 이런 썩을.... 사기를 칠려면 부자집에 몇십억을 하지..쪼잔하게....쩝..괸히 프로그래머 이미지만 배리는 사람이 있군요...

그사람 쪼잔하게 몇십이나 몇백에 인생을 걸은듯하네요... 쩝..

힘내세요....ㅠ,.ㅜ

죄송한데  그분이 그럴분이 아닌데요..
한번 다시 천천히 알아보세요 ...

옹호해서 될게 있고 안될게 있습니다

사실저도 SIR에서 애무부장관님 아이디를 자주 봤었습니다

그런면에서 깡통님 말씀 이해는 하더래도

황당맨님이 글을 쓰기까지

하루이틀 상간에 작업이 안되고 연락이 안되서

경솔히 글을 올리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야 어쨋건 결과적으로 애무부장관님이 신뢰를 깨고 일을 이렇게 만든건 전적으로 그분 잘못입니다

사람 심성이 착하고 나쁘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질책을 받아 마땅합니다

제작비 50% 선입금을 주셨다면, 무조건 애무부장관의 잘못이죠..
개인사정 있다면, 의뢰자에게 양해를 구할 수 도 있는 문제일텐데..

앞으론 의뢰하시는 분들도 조금만 더 주의를 하신다면 피해를 최대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작단가만 저렴하다고 제작자를 선택하시지 마시고, 사업자 신고가 되어 있는지, 제작자의 홈페이지는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 보시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빠른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아무에게 맡기시면 안됩니다. 믿을수 있는 업체에 맡기셔야 안전합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홈페이지구축을 하려고 하다가 프리랜서에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지만 사기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왕이면 믿을 수 있는 업체에 맡겨 보세요.
저 또한 홈페이지제작업체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만큼 저렴하게도 제작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www.wmart.net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단가를 보니 이전에 다나와처럼..란것을 의뢰했던 프로그램인가 보군요.
저정도의 프로그램 이라면 고난이도의 스킬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인데..
다나와의 경우 대충봐도 A급팀장 1명에 팀원2 명 정도하여 개발기간+기타등을
합하여  6개월 정도는 소요 되었을듯 싶습니다.

해결잘되시길 바라구요. 수주하신 분과 의뢰 하시는분이 좀더 신중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발생한 문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조심성이 필요합니다.
꼭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사업자등록번호로 조회도 해보시고 일을 맡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http://www.hometax.go.kr/index.jsp

이런 사람은 매장을 해야되.

저도 홈페이지 스쿨에서 의뢰 한지 8개월이 되었는데 작업이 안되고 돈만 날렸습니다. 찿아 다니는 시간의 비용이 더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누에서 질문 하면서 스킨 적용하는것까지 배웠습니다.
의뢰 하실때  적정한 견적이 아니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의도와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현저히 저렴하고 신속하게 만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게 좋은 것 이지만요...  분명히 매듭을 짓지 않으면 계속 스트레스로 남아서 병이 됩니다.

제말 무슨 뜻인지 잘 이해 하시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그분 본명이구요.. 전화번호도 맞네요.. 저도 그분한테 의뢰한적이 있는데..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일단 돈을 입금해 달라고 애원을 하시더군요.. 카드결재 부분인데요

카드 결재가 PG사때문에 약간 계약이 늦어져서 그분이 자기 스케쥴있다고해서

돈을 다 넣어달라구 그래서 넣어줬죠.. 결국 그냥 흐지 부지 연락은 안해봤지만 연락도 없으시더라구요..

아마 제 전화도 받지 않으시려나요?

그분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인데 여기서 그냥 의뢰그거 맡긴사람인데 통화정도만 하고

메신져 정도만 하고 그랬는데요.. 30만원인데.. 아깝습니다.

그일 끝나지도 않았는데 결국 다른분한테 똑같은 금액으로 마무리를 했다는..  -_-;

입금한 제가 잘못이지만.. 피해 사례가 있어서 올립니다.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금액을 모두 주지 마세요... 삼등분이 좋은거 같드라구요...
시작 - 중간 - 끝      30만원 큰 돈 인데..정말 사람들 왜이래

네 ^^ 충고 감사합니다. ^^ 정말로 그래야 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믿고 그냥 다드린것 뿐인데 ^^ 또 모르죠 그분이 이 글을 읽고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임진수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메신져라도 들어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