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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vagrant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자주 나오는 단어가 chef네요..

아래 슬라이더는 아이프레임으로 안들어 오나요?

음식을 만들듯이.. 최종 음식을 똑 같이 만들기 위해서 재료, 조리법등을 미리 세팅해 놓는다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최종 서버를 구성하기 위한, 각 프로그램설치와 세팅해 놓는 거죠..

A업체.. 우분트 12버전에 php 5.3버전등에 그누보드 4설치..

B업체 centos 7.1에 마리아디비에 그누보드 5설치.

vagrant로 가상화로 해결, 거기에 추가로 chef까지...

Chef는 좀 더 자료를 찾아 봐야 되겠네요..

그런데 이것 서버관리자로 가야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앱개발 환경 구축한다고 하다가 별 이상한 것 까지 보네요.. (항상 옆으로 새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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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5 10:37:28

laravel 개발환경 만들때 vagrant란걸 처음 알았는데 굉장히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