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멍거요.. 정보
피자를 멍거요..본문
이제 막둥이도 이런거 좋아해서...
ㅜㅜ
요즘 마트 가자고 난리이고...
피자집이고 햄벙거집 가자고 그러고...
물론 김치도 좋아하지만요..
아직은 엉터리 발음들이 많은데..
어려선지 귀엽네요.
햄벙거..
멍거요..
가치요..
등등..
오늘도 저녁에 아빠 곁으로 살며시 다가와서.. 작은 목소리로.. "아빠... 마니 사랑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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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몇 개월 빨라서 그런지 확실히 단어빨이 좋습니다.
아빠, 많이 사랑해요. 이런 표현 정말 좋고요!
아직도 침만 바르거든요. < 이것도 어쩌다 한 번.
요즘은 뽀로로에 빠져서 에디와 페티 뽀로로만 외치고 다녀요. ^^
아빠, 많이 사랑해요. 이런 표현 정말 좋고요!
아직도 침만 바르거든요. < 이것도 어쩌다 한 번.
요즘은 뽀로로에 빠져서 에디와 페티 뽀로로만 외치고 다녀요. ^^
@소지구 한참 뽀로로 좋아할 때니깐요... 딴거 틀어줘봐야 뽀로로 보자고 하니깐 뭐.. ^^;;
@iwebstory 뽀로로 정말 잘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주 푹 빠져 삽니다. ^^
"엄마, 우주!", "뽀로로 도와줘!", "페티!"
이러고 노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웃음이 나오네요.
언제 키우나 했는데요. 벌써 4살입니다. ^^
우리 밥 먹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ㅋ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주 푹 빠져 삽니다. ^^
"엄마, 우주!", "뽀로로 도와줘!", "페티!"
이러고 노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웃음이 나오네요.
언제 키우나 했는데요. 벌써 4살입니다. ^^
우리 밥 먹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