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주인 감정 '신경은 쓴다' - BBC 정보
고양이도 주인 감정 '신경은 쓴다' - BBC본문
[ 고양이들은 주인이 웃고 있을 경우 가르랑거리거나 주인에게 몸을 문지르거나 무릎에 앉는 등 ‘긍정적 행동’들을 취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주인이 찌푸리고 있을 때보다 주인이 웃고 있을 때 주인의 가까이에서 더 오랜 시간을 지내려는 경향을 나타냈다. ]
라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꼬맹이가 없을 때 고양이들이 더 편해보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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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 신경은 쓰지만.. ㅎ 1%정도일까요 ㅋㅋ
댓글 중에... '신경은 써드릴게' 보고 빵~
ㅋㅋㅋㅋ 비슷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런 도도한 점이 냥이의 매력 ㅎㅎ
그런 도도한 점이 냥이의 매력 ㅎㅎ
얼마전 영국 연구 발표를 보니 사람은 감정 상태에 따라 냄새가 틀려진다고 하더라구요. 냥이가 냄새 등등을 인지해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는 생각이드네요ㅡ
냄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