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가 없어져서 정보
봉자가 없어져서
본문
회장실에 다녀오니 봉자가 없어져서 찾다가 가출? 이란 생각에 부랴부랴 주차장으로 직행.
"야옹아~어디가쓰까~!"
를 하다 반바지 런닝 차림이라 다시 들어와 츄리닝 입고 거실에 똭!
부스럭 소리에 보니 저러고 있네요.
공감
0
0
댓글 전체

주인님이 항상 만지고 있는거라 그런듯요^^

@쪼각조각 얼마전 총을 하나 다 씹어 놔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했더니 집착을 하네요.ㅋㅋㅋ

가슴이 철렁하셨겠어요! 저희 애들도 자꾸 탈출을 감행해서 골치 아프답니다;;;

@이미님 봉자는 눈 뿐 아니라 성대가 망가져서 약한 바람 빠지는 정도의 소리 뿐이 못 내 나가면 더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