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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 약 500 권을 다 버리고

현재 남아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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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그누에서 "알츠"님 검색해보세요....

알츠님이 젊은 나이신데다, 실력이 높으시고
앞으로 뜨실 고수님이세요.

(*) eBook = 전자책 = PC 에서 보는 책
저도 알아요. 알츠님 = 최고수님
제가 고수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이런 욕심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창화 선생님을 꼬셨어요. ㅡㅡ
무슨 짓을 해서라도요. ㅎㅎ PHP계의 대부이시니..

^^

현직에서 움직이시는 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시장이란 것이 진짜 웃기는데요.
팔아 먹는 놈이 팔려고 하는 모델이 팔려요.
일반고객이 판단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실력 대단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숨김 기능을 탑재하셨거든요.
제가 바라는 바람이 있다면 현재 현직에 계신 분들과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어서요.
알츠 님 실력 좋으신 것 오래 전에 저도 알아는 봤죠.
하지만 제가 모시고 갈 분은 아닙니다. ㅡㅡ/
저는 지금 이 프리사자모 회원님들 하고만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이북 말씀은 벤지 님 보시는 것이라서 특별한 다른 것인가 했습니다.
전자책 이북은 저도 알아요 ㅡㅡ ㅎㅎ

.................................

아, 우리에게는 막강팀이 있네요.
G5 설계팀.. 이분들이 뒷 감당을 모두 해주실 겁니다. ^^
오로지 G5 팀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셈이죠.
그나마 제가 조금 아는 것이 딱 하나에요. G5
그누보드5 코어를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
학원 서적은 그때 열정을 되세기려고 남겼구요...

옆에 있는 C 언어 프로그래밍 ...
이 책은 머리식힐때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C 언어 기초서적으로 가장 추천 하고픈 서적
예에 ... 델파이 1.0 부터 해서요 ... 책 쓰라고 출판사에서 연락 온적도 있어서..

500 권( Cad 부터 컴퓨터 여러 분야로 별이별 종류 )
구루마로 3번 실어, 고물상에 팔았더만
총 합 5 만원 나왔어요....그냥 풀었으면 좋았를텐데
이사가 급한 바람에......ㅠ_ㅠ
C언어 실무 옆의 책이 아래 링크판의 번역판인가요?
http://www.amazon.com/The-Programming-Language-Brian-Kernighan/dp/0131103628

처음에 이것 한 20번 읽을라고 해서.. 한 5번 읽은 것같은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만 사양 할께요."

헉, 이 말씀.. 으으으으으

^^

벤지 님은 지금도 모든 준비가 되신 분이세요.
딱지를 맞으면서도 기분좋은 딱지 입니다. ~~
길게 보셨어요. 맞게 보셨습니다!

일단 한 분은 제가 포기합니다!
그게 아니라 작년에 아주 큰 충격을
한꺼번에 몇번 두들겨 맞아서......
개인적인 생각이라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칼을 갈아야 되서요....PC 쪽 아닙니다...

좋은 분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벤지 님 혼자 그들을 상대하실 수 있어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정말.. ㅡㅡ
그런 줄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일은 하셔야죠. 답답하시다고 만들기만 하시면.. ㅜㅜ
http://sir.co.kr/so_baby/32 < 사실만 기록 일기장
http://sir.co.kr/so_choo82/79 < 지금은 잘 안 보이는 것, 과거

사유1
제 최종목적지는 어차피 이런 것들 입니다.
뭐하러 모았겠어요. 지가 하고 싶으니까 모았던 것이었어요.
장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거죠.
그러니 훗날이 걱정되어 그 책임은 지고 싶지 않아
누구하고도 적극적인 형태를 띌 수 는 없는 경우였습니다.
장사 성공하면 5년, 실패하면 10년
커뮤니티도 이곳 SIR사로 모두 돌리려 하다 보니 일반화를 자꾸요구..
사실 아주 오래 전부터 바라던 것 입니다. 일반인모드로 변경..

사유2
위토즈 님께 장난 반, 진심 반, 팔 것 좀 주세요. 하였는데요.
주시면 날아가죠? 아직 서로 연락을 취하여
자세한 것을 상의한 것은 아니나 긍정적인 모습을 계속 주셨어요.
그러다 제가 배추빌더님께도 접근을 하였습니다.
공개버전으로 뒤집어 씌우고 50빵 드리겠습니다.
곱쓸최씨 님께서도 당시 긍정모드를 취하여 주셨습니다.
이후 벤지 님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면서 와..
이분은 이미 준비를 끝내 놓았구나 알았습니다.

사유3
또 있습니다. 테마기능 도저히 저는 못 만들어 냈습니다.
코어를 건드려야 가능했습니다.
2006년 만들었습니다. 단지 시작 못함..
그리고 10년이 지났는데? ㅋ
이제는 당최 안 보여요. ㅡㅡ
그래서 똥배짱이다.. SIR 사에 요구를 했어요.
50빵 갑니다. 민증까님과 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테마기능이 나왔습니다.
여기도 50빵 갚아야 합니다.

왜 제가 포기하는지 설명해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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