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야 작업 마무리 하고 자러갑니다. 정보
휴.. 이제야 작업 마무리 하고 자러갑니다.본문
복잡한 작업했더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ㅠㅠ
담달부터는 밖에 나가 일해야겠어요.
일하다가 첫째놈 끝나고 집에 오면 그녀석 케어 해줘야 하는데
그러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춰야 해요.
그럼 뭐 꼭 똥 싸다 만것 같은 느낌이랄까?
일을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그만둬버리니 이거 참 아이와 놀아줘도 놀아주는게 아니고
계속 머리속에서 맴도는게 아주 죽겠네요.
이제 둘째도 슬슬 적응이 되었을테니 제가 없어도 마누라가 둘을 알아서 잘 데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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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들은 작업시간이 대중 없네요~ ;;
네 맞아요..ㅠㅠ
같은 입장이신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