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려운 작업인거 같은데요...? 정보
아 정말 어려운 작업인거 같은데요...?본문
라고 해놓고...... 겉만 보고....
정보 받아서 내용 조회해보니.. 뎅......................... 아주 간단한거였어...
이거 모르는척 할 수도 있지만... 혹 담에 다른 분에게 이 일이 전해졌을 때...
나란 인간... 바가지 씌운 몹쓸 인간이 될까봐서 자진납세하고... 일부금을 돌려드린 기억이...
일부금이라지만.. 사실 80퍼 가까이를 환불해드렸던...
여러분은 어떡하시나요..?
순간.... 나란 인간... 분석력이 개판이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물론 소스를 확인하지 않고선 알 수 없다지만... 그렇게까지 갭이 크다는건... 문젠데...
저번에 한 번 간단한 줄 알고 하다가 엄청나게 소스가 꼬여서 디여버린 적 있어서 더 그런 듯..
어떤 개발자분이 한 것을 다른 분이 받아서 하고... 그 분이 나르셔서 다른 분이 한 걸 다시
또 다른 분이 하셨던거.. 이런건 정말.... 꼬으고 꼬으고 꼬아서 모를 때가 간혹 있는 듯..
더 정확히는 내 실력이 딸리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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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주 받았을 때 일단 최대한 분석을 거의 다 한 후에 비용과 진행여부를 말씀드리죠..
거래해오던 곳이라 일단 가격 부르고 하는 곳이 많아서요.
"얼마야 빨랑 가격부터 알려줘 입금하고 정보 줄게" 이런 분들... ㅜㅜ
"얼마야 빨랑 가격부터 알려줘 입금하고 정보 줄게" 이런 분들... ㅜㅜ
그래야 하는데 시간 질질 끌다가는 놓칠까봐 ㅎ
아무래도 그런 경우는 맘이 편하지는 않죠..
가끔 격차가 안크면 꿀꺽합니다. 하하..
ㅋㅋ 다 그런거죠
좀 덜 받은거 같을 때도 있을테니깐... 쌤쌤합니다. -_ ㅡ
저도 그럴것같아 싸게해드리려고 했다가 소스 보니...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것을 봐서 ㅎㄷㄷ
곤란하죠.. 아무래도..
반대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는... 모른척 합니다. ㅡㅡ;
등가교환
어딘가서 손실 어딘가선 이득
결국 인생은 쌤쌤 ㅜㅜ 하하
어딘가서 손실 어딘가선 이득
결국 인생은 쌤쌤 ㅜ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