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집이면 족할 것 같아요.

· 2018-02-01 (목) 02:42:46 · 1793 · 1
pexels-photo-186077.jpeg

그냥 깔끔한 느낌만 나고 한국에서 친구나 친척올때 일주일 정도 편하게 쉬다 갈 수 있고

뒤뜰에는 작은 자쿠지 하나 놓고 하루에 20분 정도 짧게 동네 한바퀴 돌면서 조깅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코딩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난 방에서 컴퓨터만 하니까 큰 집은 필요 없고 사진처럼 아담한 2층집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작은 꿈이 이뤄지기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저런 집 살려면 최소 5억은 있어야 합니다.

저런 분위기 나는 동네는 토렌스, 아케디아, 파세디나, 벤츄라 등인데 제일 만만한게 토렌스..

5억을 30년 모기지 하면 1년에 3천만원 정도를 저금해야 하는데 너무 빠듯 합니다.

 

모기지 안하고 중국인처럼 트렁크에 캐쉬로 돈 모아놨다가 집도 캐쉬로 사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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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18-02-01 (목) 07:46:51
5억이란 돈이 큰 돈인 줄 몰랐답니다.
뭐 지금도 아주 큰 돈이라는 생각은 없어요. ㅎㅎ
하지만, 돈 3만 원이 없어 고민한 적은 있네요. ㅡㅡ.
뭐 지금은 이런 고민은 안 하지만요.
스노든님께서는 집 생각보다 빨리 사실 것 같아요.
늘 원하는데 안 될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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