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고해서 갔더니…. 정보
급하다고해서 갔더니….본문
1시간 가까이 달려 갔는데 페인트 칠한다고 담주에 다시 오라네요.
아휴 입에서 ?₩@₩'$%#¥£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뭐 이런 c.....
토요일엔 일을 안하는데 응급이라해서 억지로 갔더니...
덕분에 체커스에서 직원들 점심 사먹이고 들어와서
골프 연습장가서 공을 열라 패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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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전화위복하셨군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온헤윰 손해 많이 보았습니다.....ㅠㅠ
개스비는 청구하셔야.. 차가 커서
@마젠토 청구는 하는데 잘 안주더라구요. 열라 싸우면 한번쯤 줄까 말까 합니다.
원청이 잘해줘야되는데... 어느나라나 비슷한가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정적인손님 거래처가 멍청하면 일하는 우리도 멍청해 지더라수요....ㅎㅎ
골프레인지 중에서 이렇게 잔디 위에서 바로 치게 해주는 곳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대부분이 인조잔디 위에서 때리는 구조라 팔로우가 자연스럽게 안나오거든요. 이런 곳 보면 참 부럽습니다.
@무와보 맞습니다. 잔디 위에서 연습하니 실제로 필드에 나가서 치는것과 유사하니 실력이 늘긴 느는것 같습니다. 인조잔디에서 하는 연습장이 있는데 잘 안가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