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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비자라고 해서 한국에서 받으면 비자 1년이 나오고, 만료시에 일하고 있는 국가에서 연장 할 경우 3년 연장 가능하며,
5년 이상 해당 나라에 있을 경우에 영주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정권이 바뀌니 이민생각이 간절합니다. 영어를 좀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여건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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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래도 우리나라가 한국사람 살기 좋은나라인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에 있었다고 생각해 보셔요.. 끔찍합니다.
아가가 부모눈앞에서 참수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부모도 살해당했을거에요..
이들이 무슨잘못을 했을까요..
이민가지 마셔요.. 줍줍도 같이 하시고... . .. ... . .. . ...(*￣０￣)ノ
@크론이
지금 폭망중이라서..ㅠㅠ
지금이 기회인가 봅니다
유럽쪽에서 사용하는 비자 인가 보네요.
영어는 현지에서 노력하면 늡니다. 생각은 지연만 시킬뿐이니 저질르고 보세요.
저역시 저질르고보니 이렇게 미쿡에서 살고 있네요....^^;;
@亞波治
그럼 도전 해보겠습니다~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대략 2~3년정도 살면서 울나라사람 안만나고 현지사람만 만난다면, 어느새 뉴스가 번역되서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첨에 읽는연습과 듣는연습이 좀 곤혹이지만, 말이죠^^;;;
세계적으로다 눈치는 울나라사람이 월등하오니 어느나라에 가시든 언어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정적인손님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값진 경험 공유해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