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다녀 왔습니다. 정보
우체국에 다녀 왔습니다.본문
일전에 받지 못했던 렌즈의 크레임을 걸기 위해 우체국을 다녀왔는데요.
https://sir.kr/cm_free/1679388
딱히 특별한 서류 작성이나 싸인 같은것은 없고 택배 배달 주소
그리고 본인 아이디 검사와 트래킹 넘버와 전화번호만 적어주고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해서 그냥 돌아 왔네요.
우체국에 다른 신청 폼이 없는지 딜리버리에 대한 직원의 첨언을 듣고 다시 크레임을 해야 하는지 궁금 하네요.
어찌되었던 우체국에 알렸으니 택배를 찾아 주던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까 싶네요.
판매자는 트래킹 조회로 배달 되었으니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우기니 어쩔 방법이 없네요....ㅠㅠ
좋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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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도난신고나 분실신고 같은거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체국이 적극적으로 찾아줄까요?
@크론이 여긴 신고해도 찾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ㅠㅠ
앞으론 내가 더 조심해야하고
싸인이 동반된 택배로 보내 달라고 요구해야 겠습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 기도합니다. 저가 다 속이 타네요.
@정적인손님 그러네요. 큰금액이라 속이 타긴 합니다. 잘될꺼꺼라 믿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