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인내를 견디다보니 많은 시간을 지내다보니...머니가 떨어져버리네요 경재적으로 힘들어버리네요

이럴땐 어찌해야합니까? 다시 하기싫은일을 다시 참고 더럽고치사한 인간들하고 썩여서 다시 견디고 해야할까요? 참인내는 어디까지 가 한계점인지 몰르겟네요..

모두 화이팅하시고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느림의 미학으로 찬찬히 화이팅~~~합시다 .

@亞波治 님 흐흐 네 그쵸..그냥 난 다무시하고 부질없는 세상 하고싶은것하고 없어도 즐기고 내가 행복하면됬지 라는 맘으로 살아가볼랍니다.~흐흐

@亞波治 님 하고싶은것 하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억지로 아등바등하게 기죽고 살지 않고 무시않받고 인간은 격동을격어봐야 깨닳음을 알며, 그깨닳음또한 길게 가지않으며 어느순간 기억은 하고있지만 생각을 하지않잖아요, 마치 아무일 없는것처럼요~ 어차피 인간세계는 부질없는거잖아요 인간은 죽기전 뇌가 꿈을 꾼다면 그꿈속의 영혼이 마치 현실처럼 기억하지않으며 꿈속으로 떠나는것이닌깐요~^ 왜 꿈에서 죽는꿈을 꾼다면 아니 꿈에서죽으면 현실도 죽는다 하잖아요~ 그게모든  동식물 뇌로인한 의영혼이 아닐까합니다.~또 몰르죠 현실자체가 꿈속에서 우리가 살고있는것일지도요~~꿈도현실처럼 느낌과 생각과 감정을 가지닌깐요~ 하여 다음세계에서또다른꿈을 또꿀테고 하니 그렇게 반복적행복을 만끼하며살면 영원히 행복하겟지요~매일 꿈속에서는 창공을나는 꿈을꾸는 생각을하고 잠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