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박살나는 나의 취미템들.. > 모형취미

18.02.07 22:49:32

제가 취미 생활이 없어? 지금 iwebstory님 마음을 제대로는 모르겠어요.
그림을 찢었다 가정하겠습니다.
어휴 열불납니다. ^^

18.02.08 00:59:45

@소지구 전 이제 아깝다거나 화나거나... 그런 감정이 사실상 없습니다. 초월했습니다 하하하하.. 어쩌겠습니까.. 하하.

18.02.08 01:02:29

@iwebstory 경험하지 못하여 진짜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결국은 자식이기에 ㅎㅎ 울며 겨자 꼭 먹습니다. ^^
건강만 잘 지키세요! 다른 것은 언제고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18.02.08 01:03:52

@소지구 죽을 꺼 같은 수준은 지나쳤습니다. 독감 때 살이 3킬로나 빠졌던거에 비하면... 60킬로도 안나갔었어요 하하.. 지금은 저만 회복되었네요.. 쩝... 끼니를 잘 챙겨먹어서... 하하.

18.02.08 01:10:13

@iwebstory 키가 있는데 큰일 입니다. ㅜㅜ
밥 문제는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 맞는데요. 하.
이것이 말이 조금만이지 엄청 힘들기는 했어요.
순간순간 놓치는 것이 사실은 정상이거든요. ㅠㅠ
그래도 어떻게 해 보세요. 식사 만큼은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제발 하루 두 끼니라도요.

18.02.08 01:12:37

@소지구 요즘은 그래도 하루 두 끼는 꼬박꼬박.. 하하.

18.02.08 01:15:56

@iwebstory 오 정말 다행이세요. 리듬 잃지 마십시오! ^^

18.02.08 01:20:40

@소지구 리듬은 떨어져도 좋으니... 수입은 안떨어지면 좋겠어요. 하하

18.02.08 01:24:05

@iwebstory ㅎㅎ 이궁. 그러면 또 리듬 끊어집니다. ^^
지금은 몸부터 지키셔야 해요. 그래야 미래도 있습니다. ㅎ

18.02.08 01:25:43

@소지구 음..... 아점저를 느긋하게 먹을 순간은 언젠간 오겠죠?

18.02.08 01:28:46

@iwebstory 그럼요. 제 기억이 바르다면? 만 1년이요?
이제 이 정도면 숨가쁜 순간은 모면하시지 않을까요?
5세가 될 때까지가 가장 힘들지 않았나 싶어요.

18.02.14 11:00:00

@소지구 그래도 컸다고... 많이 나아졌어요. 다른 일로도 더 바빠져서 도찐개찐이지만.. ㅜㅜ

18.02.14 17:51:11

@iwebstory 그러신 것 같아요. 일단 1번 아시죠?
건강이 먼저입니다. 꼭 이것 지키면서 일하세요.

18.02.19 15:28:02

@소지구 체중이 미세하게 빠지네요. 종합검진에서 최초로 당뇨도 102가 나오고. 100까진 정상이라 미세한 오버지만... 그래도 헉... 하네요. 하하... 그 결과를 보곤... 답답해서 콜라를 들이키고 사탕을 먹었습니다. 크크..

18.02.20 02:52:13

@iwebstory 지금은 빠질 체중도 없으실 것 같은데요.
또 빠지시면 어떻게 합니까? ㅡㅡ.
저는 그래도 한 번 올려놓고 다시 풀고 안 되겠다 싶으면
또 왕창 올리고 또 버티고 그랬습니다.
당뇨도 은근 안 좋은 것 같으니 사전에 피하세요.
지금은 당뇨는 아니신데요? ㅎ

18.02.20 11:09:52

@소지구 주의죠....... 100이 정상 한계치인데.. 102이니... 큰 무린 없겠지만.. 그래도 결과가 그리 나오니 기분이 별로.. 하하... 체중은 자꾸 주네요.. 자동 다이어트... 정말 육아는 자동 다이어트의 좋은 방안인 듯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