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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드넘버원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55635
전쟁이란게
여자와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모르는 이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
젊은 피들이 고통 받으며 싸우는 장면들이...
그런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4~5발 탄창 끼우며 싸운다라는게 속 터졌을것 같음 ... ㅋ
(*) 촬영지중에 500 세의 느티나무가 있는곳이 운치가 있어 보이더군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7mQ&articleno=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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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신끼가 있으신것 같습니다.ㅎㅎㅎ
이 참에, 자리펴 볼까요?.....ㅋㅋㅋ
간판에
그누님은 80% 대박 할인
(단, 틀려도 책임 없고, 맞힐 확률0.000000001%)
간판에
그누님은 80% 대박 할인
(단, 틀려도 책임 없고, 맞힐 확률0.000000001%)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네요. 20부작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네요..
헉스....그러네요...
영화처럼 봐놔서 그런가?..영화로 기억하고 있었어요...지송합니다...
영화처럼 봐놔서 그런가?..영화로 기억하고 있었어요...지송합니다...
드라만 어떻고, 영화만 어떻겠습니다. 재미 있고, 감동적이고, 교육적이면 좋죠.. 빨리 미국오세요 ㅎㅎ
명작이죠.
"제빵왕 김탁구"에 밀려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였습니다.
백지영의 오에스티 노래가 참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수 지오디 윤계상이 연기좀 한다고 평가해줬던 드라마이고요.
무거운 무기를 가지고 갈수 없어 숨겼을때 전우를 같이 묻도 북진때 다시 무기 꺼낼때 동료의 시체가 보일때 찡했어요.
여러모로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제빵왕 김탁구"에 밀려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였습니다.
백지영의 오에스티 노래가 참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수 지오디 윤계상이 연기좀 한다고 평가해줬던 드라마이고요.
무거운 무기를 가지고 갈수 없어 숨겼을때 전우를 같이 묻도 북진때 다시 무기 꺼낼때 동료의 시체가 보일때 찡했어요.
여러모로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