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한 때는 우리나라 대표 포탈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국내 시장 4% 밑으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완전 몰락의 수준인 듯...

 

그래도 여전히 간판은 '두둥!' 대단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날 다음이 카카오와 혼란이 생기면서 왜 카카오로 가입을 하는데 또 다음 메일 신청을 해야 하는지 여전히 혼란스럽긴 합니다. 메일을 안쓰면 카카오 가입만 하고 서비스를 받으라는 것은 알겠는데... 몸으로는 당연히 가입하면 메일이 따라오던 습관이... 

 

각설하고 다음도 웹마스터도구가 존재하긴 합니다.

https://webmaster.daum.net/

그리고 Beta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PIN 코드를 등록해야 하는데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6개월

 

일단, PIN코드를 발급받고 승인해서 들어가면 직관적으로 보기는 편합니다.

 

그리고, 다음 검색 봇은 'Da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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