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비로서 보이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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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지 멋지네요.
분위기 좋고 휴가라 그런지
여유롭게 보입니다
분위기 좋고 휴가라 그런지
여유롭게 보입니다
진주 남강 부근이고 오늘 처음 가봤는데 까페 사장 안목이 괜찮은 듯 합니다. 유부남의 진정한 휴가는 혼자일 때가 아닐까 합니다.
아! 진주시군요! 한번 찾아 뵐려도 아직 찜찜한 구석이 있어 좀 더 있어야겠네요. 얼마나 호울쭉 해지셨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그정도는 아닌데 그 기대치 맞출려면 더 굶어야겠습니더ㅠㅠ
와우 멋지네요. 분위기도 좋습니다.ㅎㅎㅎㅎ;; 당근 커피 맛도 좋겠죠?ㅎㅎㅎ
까페가 마음에 들어서 인지 사장님도 이뻐보이더라구요.
담장 벽화가 예술이네요. 꽃은 능소화 인 것 같기도하고 멋스럽네요.
카페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분이 예술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