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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왜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목숨을 걸까요? 정보

북한은 왜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목숨을 걸까요?

본문

미 로켓 전문가 "북한 미사일 발사, ICBM 개발 진전 보여줘"

2017.5.16 - http://www.voakorea.com/a/3851320.html

 

미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조너선 맥도웰 박사는 

북한의 이번 발사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기술에 

확실히 한 걸음 다가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북한 로켓 전문가인 맥도웰 박사는 14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의 위성 발사보다 이런 종류의 시험 발사가 

더 우려스러운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사거리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중거리’보다 훨씬 길어져 중거리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이에 

들어가게 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비행 추정거리가 700km 정도이지만 발사각을 낮출 경우 4000km에 

달할 수 있는 '중장거리'이고, 이는 ICBM 사거리 범주에 속하진 않지만 

북한의 기존 발사 보다 길어진 사거리를 보여줬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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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북한은 왜 미국하고 대치를 할까요?

러시아도, 중국도 모두 새로운 방향으로 틀었는데요.

북한만 미국과 계속 대치를 하려 합니다. 가장 쪼만한 놈이요.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분명 미국을 향한 것 맞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쏘다 보니 더 멀리 쏘고 싶어서?

아니면? 전 세계 인공위성 사업에 뛰어들어 큰 돈을 벌고 싶어서?

 

북한은 왜 무리를 하면서까지 미국에게 협박을 할까요?

협박 절대 아닌데 미국이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혹시요. 

이 썩을 것들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킨 후?

미국이 개입을 하면 이런 무기들로 대처하겠다! 이런 태도는 아니겠지요?

그러니까요. 남한과 둘이 싸우는데 니들은 끼어들지 말라!

우리 이런 것 있음! 이런 짓은 아니지요?

 

진짜를 모르겠네요. ㅡㅡ

분명 장거리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한 땅이 불안하여 북한 주민을 화성으로 이주시키려고?

주민은 아니고, 윗 대가리들만 타고 튀려고?

미국이 자꾸 자신들을 몰아 세우니까 자주국방 차원에서 인가요?

 

저는 이들이 왜 더 멀리 미사일을 날리고자 힘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개발자라면 저는 합니다. 더 멀리 쏘고 싶어서요. ㅎ

분명, 중장거리 미사일의 경우, 남한 공격용 미사일 개발은 아닙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 알면 대처도 쉽지 않을까 해요.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주세요. 힌트라도 좋습니다. 궁금.

이유가 있으니까 자꾸 멀리 쏘고 싶죠. ㅡㅡ

까닭만 안다면 해결책도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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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 근본 이유"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600

 

북한의 핵은 북한 체제 생존용이 아니라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함이다.

 

북한이 ICBM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

http://www.voakorea.com/a/3677919.html

 

전문가들은 북한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ICBM 발사를 언급한 것은 

미국 정부에 대북정책 전환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왜 집중하는지는 없네요? ㅡㅡ

 

북한이 핵을 포기 못하는 세가지 이유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bd81d55c-c774ac8c-bb38c81cc9c0c694/co-al-04092013143523.html

 

1. 북한 정권의 체제 유지용 억제수단이다.

2. 대외원조를 얻어내기 위한 협박 외교적인 필요성 때문이다.

 

3. 같은 내용 같음.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joosungha/co-sh-12142012095227.html

 

북한이 이 기술을 알 카에다 같은 테러단체에 팔아넘길 가능성 때문입니다. 

미국까지 나가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한 북한은 이제 국제경찰인 

미국이 와서 이거 만들지 말라고 협상하는 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가격을 터무니없이 부르며 조건이 안 맞으면 깡패에게 판다고 흥정하는 겁니다. 

실제로 1998년에 1,500㎞ 나가는 미사일을 쏘고 이후 생산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30억 달러를 거의 보상받을 뻔했다가 부시 정부가 들어서면서 

무효화된 적이 있습니다. 이젠 미국까지 갈 수 있는 미사일을 만들었으니 

이번엔 한 100억 딸라 정도 부를 수 있다 계산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제대로 작정하고 목조이면 김정은 체제의 몰락이 빨라지겠지만, 

그전에 북한 주민들이 먼저 죽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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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굶어서 죽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여 협상을 요구하는 모습?

단지,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지니고자 그런다?

전쟁은 생각이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개박살 난다는 것을 안다.

무기 밀매업도 파는데 한계가 있고 재미도 없다.

한 방에 거래를 하고 끝냈으면 좋겠다.

적화통일 하나 바라보고 살았는데 가망성이 없다.

그러다 나라 꼴은 개판이 되어 지금은 먹고 사는 것도 힘들다. 

북한 내부는 우리가 알아서 꼬득이며 끌고 나가고 싶다.

돈이나 왕창 줘라?

 

북한은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해야 돈이 생긴다. 

돈 벌기위하여 할 뿐이다.

 

미국이 왜 이들을 지원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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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북한과 협상 외에는 길이 없다”
2016년 09월 08일 목요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906

서재정 교수는 북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의 ‘남극 궤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한반도 사드 배치는 이를 감시하고 요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북한이 이미 해법을 제시했다. 바로 지난 7월6일 북한 정부 대변인 성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북한은 7·6 성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5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남조선에서의 미국 핵무기 공개 △남조선에서 모든 핵무기와 핵기지 폐쇄 및 검증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 타격 수단을 끌어들이지 않겠다는 담보 △어떤 경우에도 북한에 대해 핵 위협을 하거나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확약 △남조선에서 미군의 철수 선포다). 당시 성명은 외무성 대변인, 국방위원회 대변인도 아니고 정부 전체를 대표하는 대변인 자격으로 발표해 성명의 격을 상당히 높였다. 또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이라고 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권위를 다시 불러들였고 여기에 덧붙여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를 따르는 노동당 군대 인민의 의지라고까지 했다.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권위를 다 동원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준 것이다. 다섯 가지 조건을 내세웠는데 이미 합의가 됐거나 시도가 됐던 것을 되풀이한 것에 불과하다. 첫 번째, 한국에 배치된 미국 핵무기를 공개하라는 것인데, 이미 1994년 제네바 합의에서 얘기가 된 내용이다. 두 번째, 한국에 있는 모든 핵무기와 그 기지를 검증받으라는 것도 이미 합의가 되었고, 세 번째, 미국이 핵무기를 다시 끌어들이지 않겠다는 점을 담보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1994년에 합의가 됐으며 2005년 6자회담의 9·19 공동성명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네 번째, 핵으로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6자회담과 북·미 공동성명에서 합의된 내용이다. 다섯 번째, 한국에서 핵 사용권을 쥐고 있는 미군의 철수를 선포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전에 보기 힘든 제안이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핵무기와 무관한 미군은 있어도 되는 것인지, 미군 철수를 ‘선포’만 하고 철수는 안 해도 되는 것인지 모호하다. 한마디로 북한이 협상용 문턱을 낮추었거나 아예 없애버린 것이다.

북한의 7월6일 성명이 계속 유효할까?

북한도 장기적인 판단을 하고 7·6 성명을 발표했을 것이다. 미리 자리를 깔아두고 기다리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만약 북한과 미국이 협상을 하게된다면
2017.04.14. 21:13
https://milidom.net/freeboard/625902

[인터뷰: 힐 전 차관보]
"북한에 새로운 양보하며 협상 재개 말아야...대북 선제공격 공감"
http://www.voakorea.com/a/3541969.html

지금 꼬라지는 명분과 실리의 외교전략일 뿐이다?
미국이 먹힐까? 트럼프는 어디로 튈지 진짜 모른다고 하던데…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통일을 원하기는 하나? ㅡㅡ

원하기는 하겠다. ㅎ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통일시켰으면,
미국은 한국이 통일시켰으면…

이런 접근만 봐도? 미국은 우리 우방국가 맞네?
오늘부로 사드배치는 반대 안 할래요.
인간이 변할 수 도 있지요. ㅡㅡ
...........................

추가 : 2017.05.16 13:07:05
북한도 우리도 결국은 살기 위하여…

저런 미사일 정도는 묵사발 낼 수 있는데요.
찌지지직 어어어어 왜 로켓이 지 멋대로 우리에게 날아오나?
모르겠습네다. 왜 저 따우이지요? 수령동지?
야, 우리 모두 죽갔다. 그만 쏘라우! 꽝.

방법이 없는 것 아닌데 우리나라 과학자들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사드 배치' 경북 성주가 압도적으로 지지한 후보는 홍준표였다
2017년 05월 10일 02시 10분 KST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0/story_n_16512272.html

'사드 배치'가 되고 있는 경북 성주군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56.2%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홍 후보에 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1%로 2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6.9%,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5.7%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네티즌들은 의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드 배치'를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성주군에서 왜?

이를 주도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느냐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성주군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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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선 결과가 저렇게 나왔지?
반대하신다 하신 분들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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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드, 전부 보상 해드리겠다"
김천 대책위 "필요 없다, 안 찍겠다"
17.04.27 18:5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20864

홍 후보는 이날 김천 유세 현장에서도

"사드 배치를 둘러싼 여러분들의 불만을 알고 있다"면서도
"총 들고 강도가 들어왔는데, 남의 집 총을 빌려서라도 (강도를)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김천시민들이 사드로부터
피해 입은 것들 모조리 다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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