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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화법 (고구마 먹이고 약 올리는 말투) 정보

한동훈 화법 (고구마 먹이고 약 올리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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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화법 (고구마 먹이고 약 올리는 말투)

 

 

‘신선했던’ 한동훈 화법, 與 내부서 이제 비판 

 

 

이런 사람은 대통령, 국회의원 같은 지도급 인사가 되면 큰일 날 사람이죠.

국민이 아무리 물어도 계속 다른 말만 할 사람이라, 소통이 전혀 안 될 사람...

"윤"이 상대말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한"은 까죽거리는 스타일... 결국은 상대말을 이해해 주거나 주고 받지 않는 사람.

검사들의 한계죠. 자기 주장만 할 뿐, 평생 협의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그렇습니다.  

 

임기 내내 말싸움만 할 뿐, 상대와 합의되는 결론은 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 : 1+1은 얼마일까?

학생 : 여기서 1은 아라비아 숫자입니다.

선생님 : 그래, 알았어. 1+1은 얼마야?

학생 : 1은 한자로 한 일자를 씁니다.

선생님 : 너 많이 아는 거 인정할테니 답 좀 해봐. 1+1은?

학생 : 1은 홀수의 대표적인 숫자라서 전통적으로 음양론을 논할 때 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 그래서 1+1은 얼마냐니까??!!

학생 : +는 라틴어 et에서 t자를 줄여 쓴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선생님 : 네 지식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답을 말하라는 거야! 질문에 대한 답을 하란 말이야!!

학생 : 저는 제가 답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시나 보죠?

.

.

.

결국 그날, 그 교실에서는 1+1의 답을 결론 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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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일본 편의점에 간 한동훈.jpg

직원: 1287엔데 고자이마스~

한동훈: (군말없이 돈을 낸다)

직원: 포인토카도와 오모치데스까?

한동훈: (포인트 카드를 낸다)

직원: 후쿠로와 고리요데스까? (봉투 드릴까요?)

한동훈: 하이 오네가이시마스 (네 부탁합니다)

직원: 후쿠로오 오와케시마스까? (봉투를 나눠서 담아드릴까요?)

한동훈: 이이에 다이죠부데스 (아니요 괜찮습니다)


굥정권의 인사답게 일본에서는 군말없이 돈을 내고

오네가이시마스와 다이죠부데스가 저절로 나오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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