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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에게 이재명이 낚임 정보

싱하이밍에게 이재명이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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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 저 인간, 일부러 이재명 이용해 먹은 것 같아요.

이재명, 그냥 친목 차원으로 생각하고 갔다가 낚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요즘 민주당 상황은 그냥 신이 버린 상황이라고 봐야 할 듯....

어쩌면 이리 악재가 연달아 터지나요. (일부는 검사 정부의 농간도 있겠지만...)

 

차라리 중국 대사에게 사이다 발언했으면 

지지율 확 치올랐을 것인데 순발력이 모자랐음.

 

아마 듣는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이재명 머리 속이 매우 복잡했을 듯요.

가볍게 생각하고 만나러 갔다가 허를 찔린 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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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게 유리한 외교라는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자신은 가만히 있고, 타인의 행위를 비판, 비난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언론은 원론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상황만 이야길 하고 있는 겁니다.

예전, IMF가 터지고 정권 교체가 되고 나서,
국내 기업 몇 개가 외국에 팔렸을 때,
언론은 외국에 팔린 기업의 가치 운운해가며 정권을 비난을 했습니다.


빚을 지게 만든 넘은 놔두고, 빚을 갚으려 한 행위를 비난하는 것이 옳은지도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중국애들..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척한다면, 그것도 잘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적당히 중국을 우려(?)먹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며, 외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대표의 면담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언론은 또 잘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당의 이익, 자신의 인기 만을 추구하는 정책을 하고 있다면,
이 대표가 현재의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숲을 이야기 해야 하는데.
왜 자꾸 한 그루 나무만 이야길 하는지..

언론이 왜 필요한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언론인이라..


중국의 행동에 대한 비판보다,
이 대표의 대응만 비판하는 언론은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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