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헌법을 기만하고, 유린한 병역기피자.

이런  사람에 대해 법원이 손을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친일파들의 자기 합리화 적 판결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참고로,

"스티브 유"라는 작자는

76년 서울 잠실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가족은 89년 LA 이민, 중학교, 고등학교는 미국, 다시 대학은 계원예대 멀티미디어 학부, 한세대등에서 음악학, 그리고, 베대스다 대학 신학과 졸업(한 마디로 먹사 입니다.)

미국 영주권자로 한국에서 가수 활동.

활동시기 "군대 가겠다" 는 소신을 피력, 이에, 병무청 홍보대사역임. 병역 관련 공익광고등 활동.

건강한 신체 였지만, "공익근무 요원"판정..

공인 근무 입대직전,  2001년 입영 3개월 연기, 귀국보증제도를 이용 출국,

출국 사유는 이미 예정된 일본공연과 미국 가족들에게 인사만하고, 귀국하여 입대 하겠다는 것.

하지만 그는 일본 공연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 대사관에 국적 포기 신청....

이후, 당당하게 인천공항에 입국 했으나, 바로 입국 거부...

그 후 부터는,

중국에서 가수에 한국 비하 드라마 출연 등으로 돈벌이 함.

수시로, 한국의 병무청과 법원을 욕하면서, 

자신의 사건에 대해 거짓발언을 해대고 있었음..

한 마디로 신 매국노, 개.새.끼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