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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기당했다는 그 집안 정보

항상 사기당했다는 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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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최씨측은 "동업자인 안씨에게 속았다" “오히려 수십 억 원을 잃은 피해자"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저 집안은 맨날 사기당했다는데.. 

재산은 늘고 있네요.

 

증권 통장 도용당해 돈벌었다고 하고...

 

 

 

그나저나...

 

지방 사립대, 사용도 안 한  표창장 위조 4년

수백억 잔고통장 위조  1년

 

 

공정과 상식은 입에 달고 있는데..

정작 실체는 그렇질 않으니..

 

 

이런게 카르텔 아니면.. 뭐가 카르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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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만 기소함..

그것을 행사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은 기소 조차 안했으니...
그리고 이렇게 위조한 잔고증명서를 소송에 증거로 제출... 이건 소송사기....

검사라는 사람들...
사기 방조 내지는 업무 태만이 아닌지...
조만간, 병원 VIP 실에 가거나, 815 내지는 추석 사면 받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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