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재판과 그 부인에 대한 현재 상황 정보
이화영 재판과 그 부인에 대한 현재 상황본문
대충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검찰 : 쌍방울 사건이 결국 이재명 대북 송금이라고 하고 싶어함.
이화영 : 계속 부인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부인을 철회함.
이화영 담당 변호사 : 검찰 주장 일부 인정으로 선회함.
이화영의 아내 : 검찰 회유에 이화영이 넘어갔더라도 변호사가 그걸 못 막는 것에 울분.
그런데 여기에 대한 각종 댓글들이 놀랍니다.
- 그러면 이화영이 더 오래 징역살이 하는데 부인이 미쳤다.
- 이화영과 아내가 부부싸움 수준이고, 원래 사이가 안 좋았다.
여기서 생각하게 됩니다.
회유대로 말해주고 징역 사는 기간을 줄이는 것이 옳은 것인가,
원래처럼 지속적인 부인을 하고 보복 징역을 감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남편을 더 징역살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남편과 진실 중에서 판단한 부인에게 비난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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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단순히 하나의 재판을 넘어서서,
만약, 이재명이 또는 조국이 현재의 국토부 원희룡처럼 양평 고속도로를 변경 추진했다면,
국짐당 검찰 고발 -> 국토부 및 이재명, 조국 등 압수수색, 용역사 압수수색 -> 기레기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범죄사실 만들기 -> 기레기 온종일 떠들어 댐 -> 종편 총 출동해서 도표 그려가며 유착 및 특혜로 만들기
이런 상황이 진행되고 있었겠지만,
현재 권력은 검찰에게 있기 때문에, 기레기들은 모두 휴가 중이고, 검찰은 뻘짓만 하고 있습니다.
특명을 받은 원희룡은 어떻게든 종점을 변경해서 대박을 안겨줄려고 하죠.
대한민국은 미쳐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재명이 또는 조국이 현재의 국토부 원희룡처럼 양평 고속도로를 변경 추진했다면,
국짐당 검찰 고발 -> 국토부 및 이재명, 조국 등 압수수색, 용역사 압수수색 -> 기레기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범죄사실 만들기 -> 기레기 온종일 떠들어 댐 -> 종편 총 출동해서 도표 그려가며 유착 및 특혜로 만들기
이런 상황이 진행되고 있었겠지만,
현재 권력은 검찰에게 있기 때문에, 기레기들은 모두 휴가 중이고, 검찰은 뻘짓만 하고 있습니다.
특명을 받은 원희룡은 어떻게든 종점을 변경해서 대박을 안겨줄려고 하죠.
대한민국은 미쳐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