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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강남에서 성매매 한 판사... 정보

근무시간에 강남에서 성매매 한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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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징계 절차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재판에 참여했다고 하는 군요.

 

그러고도,

성매매 알선행위자를 판결하기도 하거나, 했겠죠...

 

 

군대내 사조직 하나회를 잡고나니...

남은 게, 검사, 판사가 비리 권력 집단이었군요..

 

그리고 그 다음엔, 언론이 비리 권력 집단일 것이고..

또 그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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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마 전수 조사를 해보면, 판,검사들 대부분일 듯...

예전 비디오까지 찍힌 판사도 있었다는데...
판결 결과 "얼굴 확인 불가"로 무혐의....
기자들은 확인 가능했는데, 판사는..

대통령 부터, 대한민국의 고위층들은 대부분 
군대도 못 갈 정도의 정신적 문제 또는 신체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 뿐...
판사는 시력이 엉망이고...

그래도... 아랫도리들은 튼실한 듯 합니다.
공직자가 근무시간에 성을 돈주고 매매를 했는데 파면이 안된다니 놀랍습니다.
그것도 판사인데 말이죠.
동사무소 9급직이였으면 제깍 짤렸겠죠?
성매매 경찰도 대기발령 뉴스서 본거 같은데...

판사 입장에서는 아마, 성매매 단속한 경찰이나,
언론을 어찌 못하는 게 분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

비디오까지 찍혀있음에도 얼굴을 못알아보겠다고 하는,
판,검사들의 제 식구 감싸기.. 
역겨운 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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