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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건 폭망에 나라망신이구나... ㅉㅉ 정보

뭘 하건 폭망에 나라망신이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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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아무것도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고,

이런 폭염에 행사를 강행한 것도  그렇고...

폭염에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참가자들에게,

"k-pop 행사에 너무 몰입해서..."라며, 쓰러진 참가자 탓을 하는 것도 그렇고...

굥은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술을 쳐마셨고...

 

나라 망신이 따로 없네..

 

경제효과 최소 6천억이며, 한국을 알리는게 소득이라고...???

(이미 한국은 다들 좋아하는데.. 이번 일로 싫어하는 국가 나올 듯... 에라이~~)

 

 

 

그런 상황에 "영국 스카우트"는 행사장에서 철수 호텔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한 당연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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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또 지난 정권탓을 하겠지요.ㅎㅎㅎ

 

항상 쪽팔리는건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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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30년전에도 이미 치렀던 행사인데 그때만도 못한거 같아요.
어렸을때 그 행사를 보고 스카우트를 꿈꿨는데 (rcy였습니다)
여렸을적 기억을 해보면
손가락 세게 붙이고 경례하며 외치던 구호가 "준비" 였던 것 같은데요.
보이스카우트 제1 정신이 준비인데,
이번 대회를 통해 준비가 안된 경우 얼마나 큰 일이 일어 나는지를
정확히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된 것 같습니다.
전세계 보이스카웃 교본에 박제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쩌면.... 정말 어쩌면...
이번일을 기회(?)로 호남지역 국회의원들, 지자체를 모두 압수수색 하고,
여론을 조성 민주세력을 와해시키려....

아니겠죠..
그렇게 하기엔 과거 민주당 의원에 여가부 장관한테 질의한 내용이 명확하기에..
힘들지 않을 까 싶네요. 국민도 더 이상 이 정권을 안믿는 추세이구요

검사들 없는 것도 만들어 기소하고 있습니다.
비서나, 주변 사람들부터 감옥에 넣어 놓고, 회유, 협박으로 거짓 진술 하게 만들고,
그걸 증거로 기소해오고 있는게 현재 검사들의 행태입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니, 얼마든지 그런 행위를 재현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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