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리아 대원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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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가 왔는지, 안 왔는지도 모르는...
무능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
거기에 더해 예맨 역시 입국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맨 참가자 숙소는 청소도 하고, 플랜카드 걸고, 뷔페도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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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영식에 굥은 명예총재 운운해대며 등장한다고...
그 많은 아이들 사열하듯 세워 놓고, 가방 검사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온열질환에 쓰러지는 아이들 발생시작,
아이들 전화기도 충전을 못해 각국의 부모들이 자국 잼버리에 상황 파악 요청..
그런데도 전 정부 탓을 하는건... 무능하면서 뻔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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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태풍이 오고 있는데, K-pop 스타를 호출하겠다고 합니다.
70년대 시절, 수시로 연예인 불러들이던 박정희 흉내까지 내는군요..
태풍 한 복판에 비바람 맞혀 전세계 아이들 몰살시키려고 하는 건지...
70년대 시절, 수시로 연예인 불러들이던 박정희 흉내까지 내는군요..
태풍 한 복판에 비바람 맞혀 전세계 아이들 몰살시키려고 하는 건지...
참으로 한심한 지고..
아 진짜 저 물건(제가 원래 사람한테는 이런 표현 안하는데 사람같지 않아서..), 어케 안되나요 ㅠ 저런게 수장이라고…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