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독교 선교사를 끼고 미국으로 건너가 하와이 갱스터로 지냈으나, 독립운동한다는 거짓말로  이민자들 돈을 갈취함.

 그렇게 갈취한 돈으로 호화생활을 해대니.. 25살이나 어린 프란체스카....(58세 이승만과 33세의...)

2. 실제로는 친일파 였음. 일장기를 들고 일본행사에 참여한 사진 다수...

 - 친일파 미국인 스티븐슨 을 처단한 장인환, 전명운 두 청년의 변호 통역을 거부함 - 기독교도로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저런놈이 독립운동한다고..??? 기독교도에게 국가관이 없음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임.

3. 갱스터 짓거리를 하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관"이라는 명함을 뿌리고 다님

  훗날 귀국할 때, 안창호 선생이 뺨을 때리면서, "넌 없는 나라마저 팔아먹는 놈이다"라고 하니.

  "미국인들이 뭐라 생각하겠소. 그냥 조용히 계시오"라는 뻔뻔함을 시전함.

4. 이승만정권은 보도연맹이란 조직을 만들어서 지역별할당제를 실시해 빨갱이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가입을 시킴. (스스로 공산주의자였다고 시인하는 문서에 사인하면, 약간의 쌀, 비료를 지급. 없는 사람들은 내용도 모르고 사인하고 이를 받아감. 보도연맹에는 좌익이 아닌 중도 정치인도 가입시킴. 즉, 이승만에 따르지 않으면 교육 대상인 보도연맹에 가입시킨 것임.)

5. 위의 사인을 근거로, 보도연맹 가입자와 독립운동가를 죽임. 

6. 당시 사망자는 최소 6만에서 최대 30만까지 추산되고 있으며 장면정부에서 이를 파헤치다가 5.16 군사쿠데타를 박정희가 일으키면서 전부 묻어버리고 보도연맹관련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버려서 그대로 덮어버림.

박정희를 비롯, 많은 친일파들이 대한민국의 기득권으로 뿌리내리게 된 기초가 됨.

7. 6.25 발발하자, 서울이 안전하다는 녹음을 라디오 방송에 흘리고, 정작 시민들은 피난도 못가게 한강 다리를 폭파 하는 거짓말을 시전.(국민은 죽건 말건 자신만 살겠다고...)

8. 이후 개인 비리, 깡패 동원등으로 인한 국민들 시위에 밀려 하야함.

  (4.19 당시 시위에 참여한 고교 3년생은 맞아 죽음 - 정치 깡패 이정재의 부하 신정식에 의해...)

  즉, 대한 민국에서 깡패를 고용한 정치인 1호이기도 함. (못돼처먹은 짓은 다했다는...) 

9. 이승만은 일제에 고문 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고문을 겪었다는 구라를 치고 다녔다.

10. 그의 박사 학위는 가짜다.

  조지워싱턴 대학에 특별생으로 편입했다.  그는 역사학과 경체학 성적이 좋지 않아. Failing Grade(낙제)를 한다. 석사학위 없이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 박사 과정을 밟는다. 프린스턴대학에서는 계절학기 한 과목으로 석사학위를 준다. 즉, 2년만에 하버드 대 석사, 프린스턴 박사 타이틀을 가지게된다. 이것은 미국 장로교가 큰 역활을 한 때문이다.  

 애초에 조지워싱턴대 학사로 편입할 때도 졸업 후 목회자가 되겠다는 서약을 하고 갔답니다. 학사 졸업후 하버드 석사과정에 들어갔는데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서 낙제. 그 후 프린스턴대 박사과정에 석사학위 없이 입학. 박사학위를 준다는 보장 아래... 박사를 받게 되자 하버드에 편지를 보내 내가 박사를 받게 됐으니 석사 학위를 달라.... 고 딜을 시전...  미국 장로교에선 한국 최초의 박사를 프린스턴에서 주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식으로.. 

그리고 하와이로 가서, 일본극우들과 같은 주장을 한다.

"낡은 악습의 나라에서 활발하고 떠들썩한 산업경제의 한 중심으로.. 일본의 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가장 간단하게 추려봐도 이런 인간인데..  국부라고..???

사기꾼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 듯..

난 절대 용서가 안되네.. 

===========================

이승만이 국부로 추대되면.

자신들의 친일 행위는 그냥 가려지게 되니까...

토착왜구들 이승만을 그렇게 띄우고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