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장모(최은순) 대법원 유죄 확정 정보
굥 장모(최은순) 대법원 유죄 확정본문
1년 선고에
"악먹고 죽겠다"며 난장을 피우더니,
꾸역꾸역 상고를....
그것도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겠다며 보석 신청까지 했지만.. 기각..
최은순씨.
그렇게 해 먹고 1년이면 공짜 아녀?
상고심에서 무죄라고 할 거 같아서 법원 업무를 더 발생하게 만든거야?
사형을 시켜도 부족하다 할 상황인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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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년으로 퉁치게 만들었군요..
법이라는 것 공평하지 않으면 그 법은 지켜지지 않게 됩니다.
법관 나리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창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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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냥 잡범입니다...
@크론이
그냥 잡범이 아니라, 큰 잡범이지요.
그리고 당시 위조를 해준 사람은 최은순씨 딸의 지인...
모르는 사람이니까 뒤에서 머라하기는 쫌 그런데, 접한 정보만 놓고 보자면 일가가 악당인것 같아요..ㅋㅋ 그 모친이 수괴인거 같고요.. 이런표현이 뭐한대.. 윤이 당했다.. 인생 조졌다.. 어떤일이던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정도..
@크론이
굥이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지요.
굥과 거니는 검사와 사기 피의자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둘이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성상납 문제가 불거질 것 같으니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런데..
굥이 거니를 만날 당시 거니는 다른 검사와...
누가 주범이고 종범이랄것도 없는...
굥은 대통령 선거 전,
"내 장모는 남에게 10원 한 푼 손해를 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말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검사 또는 정치적 비호가 없었다면,
최은순씨의 범죄행위에 대한 재판이 그렇게 길게 갈 이유도 없었을 겁니다.
(최초 신고로 부터 10년만에 유죄... )
또한 이번 1년 징역형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소입니다.
(사기 행각에 대해서는 기조조차 없었으며, 단지 문서 위조만...)
그것도 같은 문서위조인데..
사용하지 않은 표창장 4년과 비교 해도 말이 안되는 형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