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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2기 추모식.. ?! 정보

전두환 2기 추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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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전두환 추모식...

몇몇 오래된 얼굴도 보입니다.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말..  급 공감...

 

저들이 아직도 저렿게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참...

 

**

돌이켜 우리의 역사를 보면,

모질지 못한건지... 어쩐건지..

 

민중의 힘으로 못된 임금, 탐관오리들을 제대로 처단한 전례도 없고...

일제 강점기 역적, 부역자들 처단도 못하고..

공산당 치하의 부역자들도 그렇고...

민주주의를 위협한 독재 세력들 처단도 못하고...

가짜 뉴스로 선동질하는 가짜 언론도 처단 못하고...

 

이젠 좀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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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5개

누구나 다아~ 가네요.. 

세상을 쿠데타 하고 떵떵거리던 사람이나..

변변한 제집한칸없이 컴퓨터 앞에서 거북목 잡고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그곳으로..

진시황도 가기 싫었을거에요..

사후에 맞이 할 세상에 대해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 외면하고 피하려고만 하는데 좀 알고 대처하면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를 믿으시나요..ㅋㅋ

 

사후에 있다는 세상을 이야기 하는 게 종교지요.

문제는 그 사후를 믿는 종교가 

현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구요.

 

어쨋건 사후세계는 증명된 바 없지만,

사후세계가 있다고 치고...

현세의 삶이 개판(?)인데

사후 세계에서는 점잖게 살아갈수 있을지..

 

 

민주주의라고 해서 

국가에 위해를 끼친 이들이

당당하게 나설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민주주의의 기본 중에는 

행위에 대한 책임은 다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행위에 대한 책임이 없다면

그건 독재자들, 또는 왕족 정치 체제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키고, 국민을 학살한 범죄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저렇게 당당하게 대형 현수막을 걸어대는 건

그것 역시 민주주의를 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손가락질 받을 사람인데..)   

 

창피한 줄 모르는 파렴치한들 입니다.

 

 

 

**

공산주의는 경제 체제의 한 분류입니다.

 

정치체제가 아님에도,

우리는 민주주의의 반댓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의 영향으로 체제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죠.

 

공산주의의 반댓말은 자유(시장)경제체재, 자본주의 입니다.

민주주의 반댓말은 독재 또는 왕권국가 정도 입니다.

 

 

 님

 

그렇죠 하지만 죄인도 인권을 가지는 시대라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만 이 법의 테두리로 심판을 하지요. 아무리 사람을 죽여도 못슬짓을 해도 물증이 없으면 쉽게 풀러나는 시대라 잘못되법을 분명 알면서도 우리는 시정할려구 하지도 않은 부부분들 너무나도 많지요. 물론 이게 무고한 인간을 보호  하 기위한것 도 있지요. 

우리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와 권력을 가진자에 생각을 바꾸기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참 어려울것입니다. 이를 판단하고 기준을 잡는다는게..그치요.

그렇니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헤메고 섵불이 판단을 못하는 이유기 도하겠지요.

 

그때에는 그럴수밖에없어서 , 그시대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어 분명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 내이익을 위해서는 또는 나자존심을 위해서는 어쩔수없어서,, 이모든게 다 부질없는 짓인지도 몰르지 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해서는 않될짓 을 인간은 어울려서 조직적으로 하지요. 혼자는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해서는않될짓도 그중에 틀린 생각을 하면은 인간들은 그를 배신자로 칭하지요. 분명 옳은선택인 데도 말입니다.  인간은 배신자라는 이름을 붙은 사람을 더 욱더 못된 인간이라고 칭해 버리는게 현실입니다.

과정은 잊어버리는거죠. 아니 생각도 듣기도 싫어한다는거죠.

전두환도 속한 인간이 맞지않을 까 한느 생각도 해봅니다. 현실과 결과 적으로 는 경재를 위한 국가를 위한 거대한 말장난 속에 현실적으로 경재가 살아나고, 그렇니 그게 현혹되고 쇠뇌되고, 그렇게 그를 따르고, 하는거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살인자도 이유가 있어서 살인을 합니다.

반면 그를 옹호하고 감싸는 인간이야 말로 정말 세상에 없어져야 할 인간들 이라고 생각하지요. 징정한 인간은 무엇이 옳던 틀리던 옹호를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경청하고,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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