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내년 빚 많은 사람 저소득층 굉장히 어려울 것... 정보
이창용, 내년 빚 많은 사람 저소득층 굉장히 어려울 것...본문
"난 경고했다." 이런 것 인가요?
올해는 안 어려웠는지요?
면피용 보도인 것 같습니다.
한은 총재로서 그동안 뭘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어려울 것이라고 말만하면 되는 직책이었나요?
손놓고 구경만 하다가 이제와서 내년은 더 어려울 것이다?
이 정권은
다른 사람이야기 하듯 말 하는
유체 이탈 화법 능력자들로만 이루어진 듯 합니다.
대책은 없고 평가만 하는건 누구나 다 할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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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내년은 모르겠고 지금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는게 고행인것 같습니다.
높은곳에서 정치하시는분들... 쩜만 도와주셔요........
...(* ̄0 ̄)ノ
국짐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어려운걸 모릅니다.
기본 재산이 일반적이지 않지요.
그분들께서는
자신들의 재산 늘리기에 바쁘십니다.
부자 감세를 더할 방법만을 생각하십니다.
서민 어려운건 그냥 그렇다는 것 뿐입니다.
IMF 시절,
있는 사람들은 더 좋다고 했었습니다.
없는 것들(?)이랑 구분 된다면서...
자신의 알량한 부동산에 목메어,
2번을 찍은 멍청이들이 반성해야 하는데...
부동산이 없는 2찍들도 있다죠...대체 왜 인건지...ㅠ
"유한계급론"이라는 책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한 내용이지요.
책에 의하면,
못 사는 사람들이 부자들이 모인 정당을 지지하는 것에는,
먹고 살기 급급해서 정확히 따져볼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과
돈 벌이가 최대의 목표이기에 돈 많은 사람들을 롤 모델로 보고 있다는 것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에, "지능의 사생활"이라는 책에서는,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보 지지자들 보다 평균 지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내용도 있구요.
아주 냉정하게 말하면,
재산 없는 2찍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고 있거나,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