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젓가락으로 찌른것 이라는 가짜뉴스, 집도의 - 경동맥 바로 앞에서 칼 멈춰... 정보
나무젓가락으로 찌른것 이라는 가짜뉴스, 집도의 - 경동맥 바로 앞에서 칼 멈춰...본문
[강청희/전 의협 부회장 : 수술장에서 정확히 측정한 것도 1.4㎝가 나오고 육안으로 봤을 때 2㎝의 창상 내지 자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칼에 의해서 가격당해서 생긴 상처기 때문에 열상이라는 표현 자체가 맞지 않고요.]
취재에 따르면 집도의가 김혜경 여사에게 설명하기로 "칼이 경동맥 바로 앞에서 멈췄다"며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로였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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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73623?sid=100
천운 이란게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를 찌른 도구가 칼이 아니라 "나무 젓가락"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경찰의 공식 발표도 무시한 가짜 뉴스를 저리 퍼트리는 전광훈 부녀..
가짜뉴스를 엄벌하겠다던,
방심위는 왜 가만히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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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칼이던 나무젓가락이던 찔리면 큰일날수있는.. 테러입니다.
유명정치인에 대한 살인미수이고, 꽤오랜시간 깜빵에서 자유를 속박될텐데...
왜그랬을지도 궁굼합니다.
@크론이
보수 정당 지지자, 태극기 부대라고 합니다.
거기에, 코로나로 인해 이대표가 반대한,
모 종교단체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레이 사랑하는 부모님, 처, 자식, 친구들과 꽤 오랜기간 떨어져서 자유없이 추울때 춥고, 더울때 덥고, 맛난음식 못먹고, 쏘주ㅋ 못마시고... 후회가 막심할텐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거죠..ㅎㅎ
선택적 엄벌.. 빙심위!
@flexu 방심위 뿐일까요..
언론도, 검찰, 경찰도...
참 답답합니다.
@그레이 역사상 첫번째 가족특검법 거부권 행사 대통!
쓰레기에 무식하고 안하무인에 하...진심 이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