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비리는 수사 안하고 공익제보자 먼저 색출하는 방심위 사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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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가짜뉴스 심의 민원 사건
논란 의혹를 정리하자면...
방통위원장이 친족을 동원해서
손봐주고 싶던 방송 관련 민원을 넣게 하고 그것을 가지고 제재했다는 의혹.
그 근거가 폭로되었는데,
방통위원장은 오히려 내부 공익제보자를 고발한 것.
더 놀라운 것은
압수 수색 수사가 청부 민원 의혹에 대한 것보다
내부 공익자 색출을 위해 먼저 이루어졌다는 것.
물론 보수 우파 국민의힘은 비리 문제보다 누가 유출했냐에 더 흥분해서 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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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굥이 착각하는 거죠 '법=공정=정의=검사' 이런 수식이 박힌 사람이라 자신이 하면 정의라는 착각.
그게 독재라는 생각을 전혀 못 하는 부류들입니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지 않으면 무조건 고소고발...
자신의 뜻에 반하면 압수수색...
이 정권 멤버들의 특징이라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