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들려 나간 졸업생 글, 그런데 교수들은 해맑... 정보
사지 들려 나간 졸업생 글, 그런데 교수들은 해맑...본문
졸업한 학생이 오히려 교수를 두둔하는 군요.
교수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표정이 해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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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건에서 정말 놀라운 것..
졸업생 복장을 하고 숨어있던 경호요원들...
그들은 왜, 무엇을 위해, 위장까지 하고 있었던 것일까???
7~80년대 대학에는..
프락치라고 불리던 경찰 또는 기관의 앞잡이들이 학교에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학생회 임원으로도 존재했음...)
불과 2년 만에 4~50년을 역행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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