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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전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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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분열..

약한 쪽을 지원해서 쌍방 대립 형식을 취해서 반사이익을 노리는 것.

야권엔 자원이 더 많은게 현실임에도 밀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

문재인 안철수 서울시장.. 이 셋이 한 번씩 하는 것이 맞을 수도.. 하지만 현실은 이대론

셋 다 못하게 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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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대권이나 정권은 예약제가 아니라죠. 아마 저 셋이 하나로 뭉친다고 하더라도 지역색과 색깔론으로 까면 그대로 까일구도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여러방향으로 나뉘어져 국민들 의견 타진을 해 보는 것도 지금으로써는 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자원도 그리 좋은 자원이 아니죠. 20대 놀기 좋아하는 표층에 호남 과반석이니 거기에 40대와 진보성향을 더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 결국 막상 뚜껑열면 쭉정이들 투성이라....

아무리 흩어져도 결국은 범 야권연대가 답이라 누구를 주축으로 하고라도 뭉쳐지기 마련입니다. 다만 지금의 틀은 좀 조정이 이루워져야 가능한 틀이라서 분열중이구요.
한 당으로 뭉치지 말고.. 저도 각자 특색을 내세워서 자신의 파이를 키우며 새누리 표를 갉아먹으면서 연대하는게 낫다고 봐집니다. 연대해서 새누리 확실히 뭉개고나선 각자 견제하며 제대로 동반 성장하는게 답인 듯 한데... 정치하는 양반들이 그게 눈에 안보이나봅니다.
당장 제1야당도 당장 자신들 자리 보존에만 집착하고 당이든 국가든 국민이든 안중에도 없으니..
저는 반대로 봅니다.

현 시국에서는 아무리 못난짓해도 찍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흩어져 봐야 각자의 득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를때는 개누리의 승이죠.

인물이 뛰어나봐야 자본력과 기존 텃세에는 당할수 없을뿐더러
영상 매체는 이미 저들의 손아귀에 있으니
객관적인 시견을 가질수 있는 정보을 얻는다라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결론 : 각각 분리되서 견제하는것은 좋지만, 현 시국에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고픈 말은 많고... 쓴 글은 희망일 뿐입니다.
당연히 지금 안철수의 판단은 오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 전 CEO일 때의 안철수님과는 아주 옅지만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보단 안철수에 대해 조금은 더 안다는 알았고 더 호의적이었습니다만..
솔직히 개인적 생각으론 안철수 의원님에 대해 대실망입니다.
적어도 안철수 의원님이 주변의 쓰레기들을 쳐내버리지 못하시면서 혁신을 말하시는게...
물론 문재인 의원님도 비슷하지만... 문재인 의원님보다 스태스가 더 애매하신거 같습니다 안철수 의원님은.. 그래서 걱정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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