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제로보드의 노예였다. > 제로보드만세

제로보드만세

 


 

한 때 제로보드의 노예였다. 정보

한 때 제로보드의 노예였다.

본문

 

 

2000년인가... 2001년인가...

제로보드의 노예였던 삶....

제로보드가 없이도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그곳을 찾았던 까닭은...

(총각 때) 예쁜 여자 디자이너들이 많다는 소리 때문이었고..

실제.. 만나보면 정말 예쁘고 착하고 실력 있는 이들이 많았다는 것.

지인들도 적잖이 있었고.. (거의 다 여자분들)

가끔 지인이던 남자분들은 일부 빼곤 다 신사였고...

지금은 다 애엄마들이 되었을텐데.

예전 ICQ(이런 것도 있었지요. 네이트온 같은)로 미친 듯 나누던 업무 대화.. -__- 으흠

약간 거짓말이 보태졌네요... 하하..

 

 

 

 

 

결론은..

제보만은 사라져선 안되며... 한 달 이내에 5계단은 꼭 상승해야한다!~

공감
2

댓글 4개

전체 189 |RSS
제로보드만세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