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고는 조용하네요..

3시 31분 사고 및 신고발생
(사고 발생 후 경찰 40명, 소방대원 152명, 구청직원 10명 등 213명과 구조대 8개대와 구급차 30여대 급파)
(사고 발생 후 경찰 40명, 소방대원 152명, 구청직원 10명 등 213명과 구조대 8개대와 구급차 30여대 급파)
41분 경과 - 부상자 병원 바로 후송
2시간 12분 경과 - 현장도착(박원순 시장) - 혼란막기위해 사전통보 X
2시간 40분 경과 - 현장대응 장소 확보
2시간 50분 경과 , 서울시 대체교통수단 확보후 바로 실시
(상왕십리역 주변 33개 버스 노선을 증차 운영. 개인택시 부재를 모두 해제. 인근 지하철역을 이어주는 셔틀버스 운행 검토)
(상왕십리역 주변 33개 버스 노선을 증차 운영. 개인택시 부재를 모두 해제. 인근 지하철역을 이어주는 셔틀버스 운행 검토)
3시간 10분 경과 - 조치 후 상황보고
3시간 20분 경과 - 복구 작업 시작 (구급차와 소방차 등 50여 대도 사고 현장 주변에서 대기)
6시간 경과 - 서울메트로, 부상당한 시민에게 치료 전액 보증 약속
7시간 50분 경과 - 박원순 시장, 사과문 발표
8시간 46분 경과 - 복구 완료, 박원순 시장, 시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개통된 지하철 타고 시청 복귀
8시간 50분 경과 - 상황종료
불과 다섯시간만에 상황종료 됐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리더쉽과 위기대처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네요..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거니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사고 후 대처는 대체적으로 잘 이뤄진듯 싶네요..
안내방송이 안나온게 가장 큰 문제였던듯 싶은데 기관사분이 많이 다치셔서 못한게 아닐까 싶네요.
신고도 탑승객이 했다고..
아직 병원에 계시는 분도 50분정도 계시고 기관사분은 심하게 다치셔서 중환자실에 있다는데
모두 빠른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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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이상한 세상에 살다보니...
오죽하면 국정원에서 지하철 사고 조작했다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네요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html?no=24435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3779
서울시는 부상자 안전 후송 과 신속한 현장 복구, 비상교통대책 등을 지시한 뒤 박 시장이 오후 4시 40분쯤 시청사를 나섰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장방문보다 신속한 대처가 더 중요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지하철 사고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정작 위로받아야 할 분들은 그분 모습을 보면 분통을 터트리는데 분통 터트려놓고 분통 터지는 원인은 놔둔체 위로하러 다니십니다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근데 사진에 뿜었네요... 사진 빵 올리고 아래 대처내용 언급하니 히어로물 홍보하는 포스터 같아요